코딩, 아트, 사운드 할 줄 모릅니다..

그나마 베가스 에펙으로 영상편집은 좀 해봤는데 실질적인 도움은 거의 안되지 싶네요.


원샷 같은 2D 어드벤처가 목표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퍼즐 풀고 스토리 진행하는..

핵심적인 구성과 시나리오, 컨셉은 있고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만한 선에서 아이디어를 쌓아나가고는 있는데

개발력 0인 상황에서의 망상이기도 해서 이제는 실질적인 개발을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이랑 툴 같이 배워가면서 개발해보려고 하는데 유니티or게임메이커 중에서 고민이 됩니다.

강좌나 에셋같은 인프라 측면에선 유니티가 좋아 보이이는데

맨땅헤딩해서 게임 완성까지 보기에는 겜메가 좋다고들 해서 겜메로 좀 기울어있는 상황임다.

아트랑 사운드는 기본적으로 에셋이나 외주로 해결해야 할테고 가능하다면 간단한 수정 정도는 하고 싶습니다.


서로다른 특정한 장소에서 각각 A, B라는 오브젝트를 획득하고, 정해진 위치에서 A와 B를 소모하여 C라는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기능

위 조합 기능을 위한 인벤토리 UI

특정 위치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정해진 지역의 특정 오브젝트들이 변경되는 기능 (전등을 켜고 끄거나 스프링클러 활성화해서 화재 진압한다거나)

특정 상황에서 화면전체에 일러스트 출력, 화면전환+단순한 조작의 미니게임 (어몽어스 미니게임같은)

NPC 대화 있음, 대화 및 스토리 분기는 없음.

본격적인 전투 시스템 없음, PC를 추적하는 NPC에게 붙잡히면 게임오버되는 정도의 추적씬은 계획에 있음

(만들수만 있다면)현재 위치 표시되는 지도 기능


지금 당장은 이런 기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상 만들기 시작하면 빠지거나 추가되는 기능도 많을것 같습니다..

이정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거 아냐? 싶었던 기능들도 막상 개발하려면 구현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걱정입니다.


이쪽 장르 대표작으로 생각하는게 언더테일, 원샷, 오모리, 고전으로 가면 마더가 생각나는데

목표로 하는 그림이 원샷이랑 가장 가깝다 보니 알만툴도 고려해보긴 했는데 코딩 배울 의지는 확실히 있어서 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2D 어드벤처 출시를 목표로 코딩+툴 학습을 맨땅에서 시작하기 좋은 엔진과 강좌 추천 부탁드립니다 슨배임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