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다른 직종이면 모를까.
게임개발이 업인 사람이 집에와서 또 개인프로젝트로 인디게임을 만든다면... 진짜 열정이 미쳐남아도는 사람일거야.
나도 남는시간에 만들다가 전업이 아닌이상 의미없는짓 같아서 마음접고도 미련이 남아서 여길 들락날락거리는데.
아예 다른 직종이면 모를까.
게임개발이 업인 사람이 집에와서 또 개인프로젝트로 인디게임을 만든다면... 진짜 열정이 미쳐남아도는 사람일거야.
나도 남는시간에 만들다가 전업이 아닌이상 의미없는짓 같아서 마음접고도 미련이 남아서 여길 들락날락거리는데.
일단 시간이 안돼. 직장에서 8시간 기 빨리고 오면 평일은 엄두도 못내고 주말도 기껏해야 두어시간임. 당연히 진도는 안나가고 제대로 만들어지지도 않음. 전업은 말할것도 없이 리스크가 너무크고. 그나마 팀을 구성해서 협업으로 만드는게 현실적이고 현업하면서 1인개발은 진짜 정말 쉽지않음.
회사 다닐때 평일 3-4일은 21~02시, 주말중 하루는 10시간 (하루는 쉼) 이렇게 해서 1주일에 25~30시간 정도 해서 보통 게임 하나 출시하는데 6개월 넘게 걸림.. 현업이니까 알겠지만 게임 출시하려면 결국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함
근데 전업하면 훨씬 많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음 전업하면 일주일에 70시간도 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40-50시간도 버거움... 어차피 회사 다니면서 못할거면 전업할 생각도 하지마
난가 ㅋㅋ
생각외로 현업자들 많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