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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줄로 줄이면 경쟁형 FTL


우주전함에 함재기랑 로봇을 싣고 더멀리멀리 진행하는게 목적인데


거시적 플레이는 총 다섯 파츠 (코어/아머/센서/메뉴브/어태치먼트) 이루어진 자기만의 로봇을 조립 하는것.


매 플로어(점프) 마다 이벤트 선택지를 고르는 것.


이 선택지는 반드시 전투가 아닐경우도 있고, 특정 장비에 보너스를 받거나, 없다면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전투 올인형 기체나 함선에 일종의 패널티로 작용함.



미시적 플레이 (전투) 는 상대의 전함을 격침/패퇴 시키는것.


마이크로 컨트롤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여 플레이어는 각각의 전투기/로봇에는 이동/후퇴 명령만 내릴수있고


적을 시야내에 포착하면 사전에 유저 편집된 스크립트로 싸움.

(마비노기 펫AI 편집이 G2~G3 시절에 나온걸 생각하면 생각하면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는 않을것같음.)


이는 PvP 랑 PvE의 텐션차이를 줄여줄수 있다고 생각됨.


우주적 배경을 살리기 위해 유닛들의 이동속도와 시야 대비 넓은 공간에서 싸움. 홈월드 해본사람은 무슨말인지 단박에 이해할듯.


한마디로 기체 스펙이상으로 배치와 시야싸움, 심리전이 중요함.


이외에 손가는 일은 함선의 이동과 레이더,무장,엔진 컨트롤 등이 있을듯. 



이렇게 터져나가면서 우주를 질주하면 주단위로 결산해서 거리와 등수에 비례해 보상을 제공함으로 플레이 지속을 유도함.


모든 기체/장비는 전투에서 파괴되면 영구히 파괴되도록 해서, 유저들이 반복되는 파밍에 질리지 않도록 함.


쉽게 얻고 쉽게 잃는것, 유한한것 등이   


주 비지니스 모델은 광고랑 광고제거랑 골-든 기체 판매. 골-든 기체의 모델은 월오쉽임.


월쉽 골-든 함선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면, 유연성이 줄어들고 성능이 동급 최강보다 한끝발 밀리는 대신 영구제라 돈벌이에 크게 도움이 되는 함선임.



이정도인데 재미있어 보이냐? 가능한한 최대한 압축해서 요약한거 같은데 개연성이 이상한부분 있으면 질문받음.


사실 난 그림쟁이라 구상만 크지 손도못대고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