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 몇군데 홍보한 것도 홍보한 것이다.


카페 몇군데에 올린글의 총 조회수가 합치면 카페마다 다르겠지만 몇천은 나오겠지?


그리고 게임이 그 카페 취향에 맞다고 치면은, 그 글 본 사람들 중 다운받는 사람의 %도 높아질 것이고

게임 받아서 한 사람이 재미있게 했다면 주변에 추천을 해줘서 더 늘어날 수 있다.

(제일 좋은 경우는 방문자 많은 블로거나 조회수 높은 유튜버가 게임 소개하는 것이고)


카페에 홍보 자체를 안 했다면 이런식으로 받는 사람들이 안 생기지.




2. 게임제목, 게임 아이콘, 스크린샷, 동영상, 키워드, 게임 소개문은 중요하다.


구글 플레이에 검색했을 때, 게임이 나올 확률이 올라가고

다운로드 페이지에 유저가 들어갔을 때(검색이나 광고나 주변 추천등) 게임 받을 확률이 올라간다.


진짜 재미 있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홍보도 안 하고, 이런 것들도 제대로 안 한다면

유저가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고, 받을 확률이 낮아지고, 주변에 알려지는 속도도 느려지겠지.





3. 게임 홍보를 많이 할수록 다운로드수가 늘어난다


루리웹을 예로 들자. 루리웹은 인디 게임 홍보글을 올려도 괜찮고,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많은 인디게임들이 홍보글을 올린다.


그런데 게임에 따라서, 반응이 거의 없거나, 부정적인 반응만 있거나,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경우가 있다.


루리웹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인디게임을 예로 들면


"메이드 인 카페"가 있다. 딱 루리웹에서 좋아할만한 유형이지.




그리고 반응이 거의 없어도, 그냥 심심해서 게임 다운받아서 플레이 하는 유저도 있다.

예를 들어서 나. 간혹가다가 여기에 올라온 게임이 재미 없을거라고 알고 있어도 심심해서 다운받고 플레이하고 후기글 적잖아.

여기서 홍보글을 안 봤다면 안 받아겠지.



즉 홍보를 많이하는 것은 길가에서 광고지를 많이 뿌리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지의 내용이 광고지를 받은 사람의 관심을 끈다면? 그 광고는 효과가 있었던 것이지.


하지만 아무런 관심도 못 받는 광고지만 뿌린다면... 홍보 효과는 거의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