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알지? 엑스컴 전투 방식이 참 좋은데, 배경이 마음에 안 들더라.


내가 예전부터 초능력자, 마법사, 늑대인간, 뱀파이어 나오는 어반 판타지로 게임 만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


월드 오브 다크니스 같은 어반 판타지 말이야. 뱀파이어는 전세계에서 다 먹히는 소재거든.


트와일라잇 같은 소설이라던지, 노블레스 같은 웹툰이라던지 유명한 것이 꽤 많거든.




그러니까 엑스컴 전투 시스템에 어반 판타지 배경으로 게임 만드는거야.




내가 찾아보니까 엑스컴은 50명 정도의 개발팀이 4년 정도 걸려서 개발했거든.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한국 인디팀이 트러블슈터 라고 엑스컴 뺏긴 게임을 만들었더라.


놀랍게도 이건 경력 있는 개발자 6명이서 4년 정도 만들었더라.


이 정도의 소규모 팀으로 엑스컴을 뺏기다니 놀랍다.


그런데 초능력자 위주로 나와서 별로거든. 성공하려면 뱀파이어를 넣어야지.



어쨌든 이 정도 규모의 인디팀만 만들면 충분히 가능해.


너무 많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엑스컴 말고 다른 게임 전투 시스템 사용하면 되겠네.



배너사가 알지? 이건 엑스컴보다 개발 인원이 적었어.


실력 있는 개발자들이 10명 정도로 2년 걸려서 만들었거든.


그러니까 내가 대충 생각해봤는데



열정 있는 인디 개발자 4명만 모으면 3년정도면 될것 같아.




어때 좋은 아이디어 같지 않냐? 아 물론 난 아이디어만 내고 개발에는 참가 안 할거야.


단순 아이디어만 제공했으니까 수익도 안 줘도 된다.


마음에 든다면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