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획자로 써달라 or 팀을 운영하겠다면서 첫번째 글에서 내용이 3줄 요약할수 있을정도로 적다. 

당장 플레이타임 5분 나오는 게임이라도 저거보다는 기획서가 길게 나오니 얼마나 내용이 없는지는 감이 올것이다;;


그래서 내용을 분석해보면 

"픽셀 아트 스타일 2D 턴제 전략 임진왜란 게임" 이다.

저렇게 긴 글 동안 high concept 한줄 쓴거다.


그 외에는 자기소개로 한줄 정도 썼는데, 

무경력, 기획 외 무능력, 기타 부식 제공 가능 정도로 요약할수 있다.



즉 1번째 글에선 


"픽셀 아트 스타일 2D 턴제 전략 임진왜란 게임" 을 만들고 싶다.

무경력, 기획 외 무능력, 기타 부식 및 공간 제공 가능.

꿈과 열정이 아직 남아있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한다.


이렇게 3줄로 요약이 가능하다.


2번째 글에선 그나마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조금 꺼내 두는데, 그래서 그것도 분석해보면

픽셀 아트와 상관없는 원화 형태의 그림 하나. (솔직히 이런건 없는게 더 좋았다고 본다.)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에

이순신 장군 옆에서 싸우는 조선군 백부장.

소소행장 부하로 싸우는 일본군.

명나라 병사 시나리오.


이렇게 3가지를 넣자고 한다. 


그리고 또 쓸데없는 사족으로 

"자유도+오픈월드인척하는 스토리라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


2번째 글도 요약하면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3 진영 전략게임을 만들고, 자유도있는 오픈월드를 만들고 싶다.

이 정도?


3번째 글과 마지막글에는 게임 기획에 대한 내용보다는 기타 잡설이 더 나온다.


최종적으로 정리 하자면 


무경력, 기획 외 무능력, 기타 부식 및 공간 제공 가능한 기획자가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되니, 픽셀 아트 스타일, 2D, 턴제, 전략, 임진왜란 배경으로 

자유도도 있고 오픈 월드 스토리 게임을 만들고 싶으므로 구인 하고 있습니다.


로 정리 할수 있다.


대충 글 4개 쓰면서 3줄로 정리 될정도의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대체 어떤 사람들이 거기에 낚이나?

설사 진심이라 치더라도, 핵심이 있어야지;;

"시장성이 있다" 이것만 반복하면서 글을 써봐야 누가 같이 하고 싶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