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젊은 용병의 아들이야. 

니네 영화 대립군 알지 난 이 영화 컨텐츠 너무 좋다고 생각해 근데 망했지만 영화를 좆같이 만들어서 망한거지 대립군이란 컨텐츠가 나쁜게 아니야


대립군의 아들인거지, 근데 임진왜란이 터지고 애비가 대립질하다가 왜군한테 뒤지는거야 대립군 전체가 ㅋ


그래서 아들이 도망다니다가 의병에 참가해서 의병을 이끌고 임진왜란때 벌어졌던 전투 하나하나 참전하는거지


의병규모는 처음 2~3명에서 점점 뿔려나가면서 잠깐 마을에 들러 장비를 강화하고 동료가 하나하나 늘어나는거지


오픈월드는 빡새니까 내가 전에 말했던 '배너사가' << 이 게임을 보고 비슷한 시스템 횡이동방식으로 마을을 돌아다니고

전투가 일어나면 턴제형식으로 보드판 위에서 전투를 펼치는거지


전투는 규모가 큰 대단위 전투처럼 배경을 꾸미지만, 내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벌이는 전투의 현장은 소규모 분대단위의 전투만 펼쳐지는거야 일기토처럼


예를 들어, 명량해전을 놓고 보자, 이때 전투는 내가 십부장쯤 되어있어서 내 동료는 10명정도가 될거야, 활쟁이,방패쟁이 등등 내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키우는거지 그냥 보낸 동료는 어디서 뒤졌다, 굶어죽었다 등의 텔링을 넣어줘서 자유도에 따라 내가 데려오지 않았던 동료는 그렇게 죽었다 등등의 소스를 넣어서 생동감 넘치게 해주고


하여간 명량해전에서 이순신장군의 배가 혼자서 돌진해서 엉켜 싸울때, 이때 같이 승선해있던 내가 배에 올라타는 왜군과 싸우는 전투씬이 열리는거지


그렇게 전투 하나하나 참전하고 진주성전투에도 참전하고, 원균이 좆나 개털리고 뒤졌던 칠천량해전에도 나는 참전해서 좆나 비굴하게 당하고 도망가는 장면도 넣고


개꿀잼 ㅇㅈ?


마지막은 이순신장군이 전사하는걸 보면서 평화를 얻고 고향으로 돌아가 동료들과 함께 농사질을 하다가 끝내는 엔딩이야 좆나 멋지지?


근데 임진왜란이 생각보다 규모가 큰 전투였기때매


일단은 첨부터 끝까지 다 만들면 빡새니까


첨에는 임진왜란 초기에만 넣어서 게임을 만들고 인기가 좋다 돈이 좀 된다 싶으면


후속작으로 정유재란을 만드는거야. 그다음에는 업데이트해서 일본편 중국편 만드는거지, 완성되면 얼리억세스 끝내고 정식발매 ㄱㄱ 개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