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다가 잠깐 외주생활을 해봤는데 도트 외주 


의뢰인 작업자 둘다 작살나는 행위인거같에 


어쩌다 눈먼 의뢰인 만나서 좋게 좋게 가도 쫌 찝찝하고 


회사다닐때 임금 생각해서 단가재시하면 내가 생각해도 이돈내고 맡길까싶은데 


그렇게 안하면 작업자가 너무 손해보는 상황이고 


이게... 회사다닐때도 프로젝트 초반에 이것저것 맞춰보고 감좀 잡은다음에 쭉쭉 나가자나 


이짓을 의뢰인 바뀔때마다 맞춰야되니까 진짜 못해먹겠더라 


뭘 원하는지 파악하기가 진짜 뭐가 미안한데 수준으로 느껴짐 


그러니까 할려면 패키지로 하는게 그나마 양쪽다 윈윈하는 길인거같고 


의뢰인 맘에드는 풍으로 패키지 ㅍ폴 보여주는 작업자를 찾는게 좋은듯 


최소 한게임 이상 리소스 모음으로 보여줄수 있는 작업자한테 맡겨 좀 비싸더라도 돈버리는거보다 나으니까 


프로젝트 경험 없는 작업자한텐 돈주고 맡기는게 의미가 없음 


디테일하게 요구할 생각 접어두고, ㅍ폴보고 정해, 그림풍, 퀄리티 맘에들면 고, 아니면 패스 


게임장르, 성별, 직업 정도만 재시하고 ㅍ폴에 있는 거 저작권만 안겹치는 수준으로 쭉쭉 작업해달라고해 


쌩으로 작업하는거 아니니까 좀 싸게 해달라고 쇼부좀 보고 


보여준 ㅍ폴 수준만 맞춰주면 되니까 리터칭을 하든 새로 그리든 작업자 하고싶은거 다해 정도로 


이런식으로 요구하면 어차피 기존 작업물 깔고 리터칭하는 식으로 작업할거니까 


무슨 디테일하게 막... 그럴 안목이나 센스가 있었으면 본인이 연습해서 했어도 됨 


누구나 머리속에선 간지나게 그릴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두리뭉실 허상일뿐이야  


작업자도 결국엔 시급이 중요한거니까 뭉테기로 계약해서 본인스타일로 쭉쭉 쳐낼수 있게 해줘 


즐겁게 작업할수 있게 해주는 의뢰인 만나면 얘들 절대 도망 안감 


본인도 머릿속에 그냥 두리뭉실하면서 명확하지도 않은 요구 막 해대면 쓸데없이 시간만 깎아먹고 


어차피 내가 정한 작업자가 잘할수 있는거 최대한 잘하게 하는게 의뢰인란테도 득인거니까 


결과물이 보여줬던 ㅍ폴보다 많이 후지다, 그럴땐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지, 작업자도 크게 부인 못할거야 


뭉태기로 작업물 받은 다음에 진짜 아쉬운거, 진짜 필요한거 쪼금 수정 요구하고, 눈치 봐서 용돈좀 더 얹어주던지 하고 


절대 낱개로 개당 개당 지급하지 말고, 서로 손해보니까 


그러니까 


페키지로된 ㅍ폴을 보여주는 작업자중 본인 맘에 드는 ㅍ폴을 찾으면 


장르는 이렇고 성별, 직업 이렇게 해서 이 ㅍ폴 스타일데로 기존거 편집해도 되니까 저작권 문제 없게 


팍팍 쳐내서 한보따리에 얼마로 진행합시다 하고 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