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진짜 별거 없이 오픈월드 흉내라도 내보자 해서 시작했는데
뭔가 어쩌다 보니 이것저것 추가하게 됐어
오랜만에 예전 빌드 보니까 추억이네
이렇게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오픈월드 라는게 간단하게 흉내 낼 수 있는 장르가 아니였음
밀도를 굉장히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 그래서 결국 한번 갈아 엎어서
이렇게 전체적인 밀도를 더 오밀조밀하게 바꿨음 근데 또 이러고 나니까
원래는 전투도 넣을 생각 없었는데 오픈월드를 만들때 전투가 없으니까 레벨디자인에 제약이 있더라 결국 꾸역꾸역 간단하게 전투도 넣게 됨ㅋㅋ
https://youtu.be/_sqO2HAZ018?si=sFtQLS2qLB0A31oV
그래서 출시일은 계속 밀리고 이제는 진짜 얼마나 걸릴지 정확히 가늠도 안가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네
게임이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그래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
오픈월드 특성상 팀원들 끼리 정확한 판단이 안됨 본인이 만든거라 어디에 뭐가 있고 어떤 퍼즐인지 다 아니까
와 분위기 머찌다!
ㄳㄳ 다행이다 다른 사람 눈에도 괜찮게 보여서
오픈월드라는게 다수사람들이 한공간에 있는거? - dc App
오픈월드라는게 딱 정의하기 힘들긴 한데 그냥 자유도 높은 게임 생각하면됨 GTA시리즈 같은 님이 말한것도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이래서 초반에 개발의 방향과 한도를 정해놓는 것도 중요한듯 하다보면 이거 넣으면 어떨까 저거넣으면 어떨까 하다가 힘들어져서
ㅇㅈ
나도 언젠가 기능이 많은 게임 만드는 날이 오길ㅋ 이쁘다 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