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급루팡하면서 유동으로 글싸다가
모바일로도 글쓰고 싶어서 반고닉팜

원화3년 모델러1년반하고 이펙터 전직해서 십여년째 먹고사는중
딱히 준비하거나 공부같은건 체질이 아니라 안했고
그냥 시키는거 하다가 할줄알게된거 합치니까 이펙터밖에 없더라

드로잉 모델링 애니메이션 코딩(라고쓰고 쉐이더그래프 깨작)
영상편집(에펙)
각 구간에서 씹고퀄 원하면 지원받긴 하는데 아니라면 걍 혼자서 다 함
작은회사는 이런게 장점이라 실력대비 고평가받아서 먹고사는데 지장은 못느끼지만
내세울 경력없이 나이랑 연차만쌓이는건 좀 무섭다. .

주로 버그나 구현관련해서 니잘못 내잘못 티격태격하긴 하지만
업무 프로세스상 클라랑 직접 이야기할일이 많아서
아트랑 클라 사이에서 이해관계 일치하는 생물이 되어버림

플젝은 어쩌다보니 자체엔진 아니면 유니티만 해와서 언리얼쪽 질문은 답변못할듯

풀3d rpg플젝두번해봤고
이름대면 알법한 짭메이플 게임도 참여했었음 도트 존나찍었지
나머진 다 2d플젝 런게임이나 인디게임, 하이퍼캐주얼같은거 찍어냈고
지금은 다시 3d플젝 하는중

요약
특출나게 잘하는건 없고 그냥 게임개발 잡일꾼으로 오래 살아옴
궁금한거 덧글 달아두면 개인정보외엔 무조건 답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