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게임! 앞으로도 보지 못할 게임! 그야 이 게임은 안 보이니깐.
- 마우스 커서와 UI만 최소한으로 보여주고 나머지 게임 요소는 보이지 않음.
- 소리를 듣고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이 어디 있는지, 피해야 하는 것이 어디 있는지 파악해야 함.
-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얼마나 살아가는 것이 힘들까 생각하며 플레이 해보자.
스크린샷 (진짜임)
게임 방법
- 버튼을 찾아서 누른다. 버튼은 주기적으로 핑을 들려주므로 해당 방향을 향해 커서를 이동시켜서 찾아보자. 커서 모양이 변하면 클릭.
- 장애물에 닿지 않아야 한다. 모든 장애물은 가까이 가면 소음을 들려주므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자.
- 몇몇 장애물은 플레이어를 향해 이동해오므로 커서를 가만히 둬서는 안된다.
- 장애물에 닿으면 게임이 끝나며 그 때까지 버튼을 누른 횟수가 리더보드에 기록된다.
조작키
- 마우스: 커서 이동, 좌클릭으로 버튼과 상호작용
- 마우스 휠: 볼륨 조절
- F1: 튜토리얼 다시보기 (0점일 때만 작동)
- ESC: 게임 종료 또는 다시 시작
- 비밀 디버그 키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플레이 링크

See through your heart. Listen to what is around. Just click the button.
bit.ly
- 웹버전 가능
- 윈도우 버전 다운로드 가능
플레이 팁
- 헤드폰 착용 강력 권장. 좌우 구분이 명확해야 수월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함.
- 게임을 처음 켜면 튜토리얼이 나오는데, F1을 누르면 나중에도 튜토리얼을 볼 수 있으니 참고.
- 커서를 천천히 움직이자.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소리를 듣고 장애물을 피하기 전에 게임 오버가 될 수 있음.
- 화이트 노이즈를 조심하자. 죽음이 임박하면 그 목소리로 그것을 알려줄 것이다.
- 음의 높낮이를 활용하자. 위쪽에 있을수록 높은 음이 나고 아래쪽에 있을수록 낮은 음이 남.
개발 후기
- 개발 기간: 이틀. 절대 게을러서 미루다가 그런 게 아님. 현생 바쁨. 암튼 그럼.
-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참신한 게임"에서 "참신한 게임" 대신 "본 적 없는"에 집중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나 기특해.
- 라고 생각했으나 친구가 얘기 듣고 안 보이는데 소리만 듣고 칼싸움하는 플래시 게임 예전에 있었다고 알려줌(...) 세상에 쉬운 일은 없구나
- 도트 찍는 시간 절약했다고 생각했는데 소리가 중요하니깐 소리 찾고 녹음하고 믹싱하는 데 그만큼 시간을 더 쓴 거 같음. 세상에 쉬운 일은 없구나2
- 현생 바빠서 게임 못만들다가 현생 현타와서 우울한데 게임잼 덕분에 간만에 재밌게 만든 거 같아서 좋음.
- 원래 만들던 게임을 먼저 소개해주고 싶었는데 계속 다듬고만 있는 중. 잇치 염탐하면 볼 수 있긴 한데 아직 갈 길이 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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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슷한 컨셉의 모바일겜도 있긴 했음 ㅋ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구글에선 내려갔구나
https://namu.wiki/w/Dark%20Echo
일단 개발추!
아 이게 있었네 ㅋㅋㅋ 전에 OOI에서 해봤었는데
장애물 소리 무서운게 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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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음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