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게임과 1학년 신규생으로 들어와서 동아리 합숙으로 첫 게임 제작을 진행한지 정확히 하루째인데요

전공으로 배운 C나 게임메이커 내용은 하나도 없이 유니티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처음, 그리고 첫날 하는거라고 해도 뭘 해야할지, 어떻게 코딩해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특히 코딩 부분이 여기서 예를 들어 2단점프 기능을 구현할 때, 어떤 함수같은 기능들을 써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보니 더더욱 제 무능함과 무지함이 바닥을 드러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밑천이 바닥난 그 상태였죠.

그런상태로 어영부영 붙잡고 있다가 다른 분들은 8시쯤 퇴실하셨는데 지금 시간까지 강의실에 혼자 남아서

다른분들이 짜놓으신 코드갖고 분석한답시고 낑낑거리는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서 암담하네요

기본적인 움직임 구현에서도 getcomponent니 vector2니 뭐가 뭔지 뭘 어디서 어떻게 써야 할지 알지를 못하니 하나하나 검색해가며 용쓰는게 참..

아무리 1학년이라고 해도 게임과랍시고 들어왔고, 또한 팀을 이루어서 작업하는데 앞으로의 학업이나 제작 과정중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닌가 싶어 여쭤봅니다..

따로 시중에 파는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이 낫나요? 아님 지금처럼 기본적인 함수들을 하나하나 볼 때 마다 유니티 메뉴얼에 검색해가며 어떻게든 코드 쓰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게임과가 제 길이 아니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