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설명 : [가라앉은 성]
바다속으로 들어가, 해엄치는 물고기들 사이를 지나고, 알록달록한 산호지대를 넘어서면
곧이어 물속 저 너머로 거대한 성벽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은 바닷속에 솟아있는 거대한 성
그렇지만 그곳은 물고기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형태의 몬스터, 어인들의 본거지였다.

스테이지1 : [성벽 외곽]
해저 성의 성벽 가장자리, 
물 속으로 솟아있는 거대한 성벽 주위로는 어인 병사들이 보초를 서며 침입자를 방어하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문을 통해 들어가야 하지만
그곳을 지키고 있는건 어인 병사들의 대장인, 어인 수문장이였다.

등장 몬스터: 어인 병사, 어인 궁병, 크랩, 
보스: 어인 수문장

스테이지2 : [가라앉은 광장]
해저 성의 중심 광장,
광장 중심에는 도시를 대표하는 거대한 석상이 우뚝 솟아있다.
한때 사람들로 북적거렸을지도 모르는 광장이지만
이제는 어인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쓰이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등장 몬스터 : 어인 병사, 어인 궁병, 어인 정예병사, 어인 정예궁병
보스: 어인 대장

스테이지3 : [빛이 들지 않는 신전]
해저 성의 신전 내부
도시가 물에 잠기며, 신전 안을 밝히던 횃불들도 모두 꺼져버렸고
이제는 온통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한 장소가 되어버렸다.
이제 이곳을 차지하고 있는건 어인 사제와 마법사들
그리고 빛이 들지 않는 어둠 속에서 눈을 번뜩이는 심해어들이였다.

등장 몬스터 : 어인 정예병사, 어인 사제, 어인 마법사, 심해어 
보스 : 어인 제사장

스제이지4 : [해왕의 왕좌]
해저 성의 내성, 
이곳은 어인들 중에서도 제일 강력한 호위병들이 지키고 있는 곳이였다.
그리고 그 내부의 옛 도시의 왕이 앉아있던 왕좌에는
이제 이곳 가라앉은 성의 어인들의 왕이 앉아있었다.

등장 몬스터 : 어인 사제, 어인 마법사, 어인 호위병, 
보스 : 어인 왕

스페셜 스테이지 : [해저의 보물창고]
해저 성의 보물창고
옛 도시의 황족과 귀족들이 온갖 보물들을 모아놓은 곳이였지만
도시가 가라앉으며, 그 보물들도 모두 함께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되었다.
보물들에 별달리 관심을 두지 않던 어인들이였기에, 수많은 복도와 방들로 복잡하기만 할 뿐인 이곳은 해저 성에서도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그덕에 이곳은 이제 어인들이 길들이는 각종 바다생물들의 본거지가 되었다.

등장 몬스터 : 크랩, 불가사리, 곰치
보스 : 킹크랩






[스토리]
이곳은 바닷속 인어들의 마을
이곳에 도착한 모험가들은 인어들로부터 부탁을 받게 된다.
바로 끊임없이 인어 마을로 침략해오는 어인들을 격퇴해 달라는 것
그리하여 모험가들은 어인들을 물리치기 위해 바다 저 멀리의 가라앉은 성으로 향한다.

성벽 외곽, 가라앉은 광장을 지나
빛이 들지 않는 신전에서 모험가들은 옛 성의 주민들이 새겨놓은 비석의 내용을 통해
이곳 가라앉은 성의 진실에 대해 알게된다.

이 도시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거대한 예언이 있었다.
그건 바로 이 도시는 언젠가 거대한 지진으로 물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것.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 예언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했다.
신전 곳곳에 세워진 기도하는 사람들의 석상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에는 예언대로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고, 도시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그리고 성이 물 속으로 가라앉으며 도시의 주민들도 모두 죽게 되었고, 그리하여 어인들이 비어버린 성을 차지하게 된 것이였다.

그리고 그렇게 이곳의 진실에 대해 알고 난 후
모험가들은 최종적으로 해왕의 왕좌, 도시의 내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모험가들은 옛 황제의 왕좌에 앉아있는 어인 왕을 물리치고
마침내 이곳 가라앉은 성에서 어인들을 몰아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