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피티가 프로그래밍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은 좋은데
그게 아니었으면 코딩은 거들떠도 안 봤을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실제로 코파일럿같은거 써보면 그냥 코드몽키 한마리 키우는 느낌이다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점점 높은 수준에서 유입이 발생하니
낮은 수준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시니어들의 조언은 지금의 나와는 기술적으로, 실력적으로, 시대적으로 너무 동떨어져있다 느껴진다. C/C++로 이루어진 기반 위에 놀면서도 도저히 와닿지를 않는다.
언젠가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어떤 게임이든 만들어 낼 시대가 올 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
10년만 일찍 또는 늦게 태어났었으면 좋겠다
지금 ai 과도기라 입문하기 ㅈㄴ 애매한 시기긴 함 예전처럼 기술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하라 하기엔 늦었고 그렇다고 ai 적극적으로 쓰기에는 시기상조고 ㅈㄴ 애매
내가 작년에 만들기 시작했는데 챗쥐피티 쓰면서 모르는거 물어보고 그게 왜 그렇게 됐는지 주석까지 달아달라고해서 일일이 이해하면서 넘어갔음 그렇게 첫게임 만들고 두번째 게임 만들때부턴 코드 구조 이해하고 만들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