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판에서 놀다가 뭔가 안정적인 회사에 딱 앉으니까
내 실력은 늘고있는게 느껴지고 돈도 안정적인게 좋음
회사를 다닌다는게 엄청나게 큰 경험이 되어주고 있어서 감사하지. 감사한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을 언젠가는 한번 기깔나게 만들고 싶음. 조금이지만 경험이 쌓였고 몇년짜리 도전은 젊을 때가 이니면 언제할까 싶음... 여러모로 발목을 잡는게 점점 늘겠지.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서 개발을 해봤는데 이건 여러모로 사람이 할 짓이 아니고, 마침 집근처에 공유오피스가 있어러 토요일에만 나가볼까 싶음.
고된 길인 거 알지만 시작해보니까 이게 내 길이 맞는거 같다는 확신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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