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관점의 차이일듯? 나는 평생을 날로 먹어보려다가 실패한 케이스라, 딱 돈 보고 인디판 들어온 거랑 비슷했음.
근데 지금의 내 경우에는 하고싶으니까+액수가 어느 정도 객관적인 인기의 지표가 되어주니까 겸사겸사 챙기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돈 자체보다는 제작과정이나 결과물에 신경쓰려고 하다보니 귀찮고 안 중요해 보여서 미루고 경시했던 자잘한 스킬들이나 고급 스킬들도 공부하고 익히게 되더라고.
익명(detchyaa01)2024-07-15 07:46:00
답글
나도 일확천금 하나 보고 인디게임 만드는 건 내가 알아본 바로는 좋은생각이 아닌 거 같더라 ㅇㅇ
익명(detchyaa01)2024-07-15 07:46:00
낭만적인 발언이고 인생을 사는데 있어 기본적인 태도로 깔아두는게 좋긴 한데, 인디에 게임 내는걸랑 생계가 직결되어 있는 케이스면 실천하기 쉽지 않음. 회사 다닐때 실력 키우는것보다 일감 빨리 쳐내는 사람이 고평가받는 것처럼 적당한 스펙으로 게임 회전율 올리는 사람이 보통 더 나은 개발자거든. 애초에 돈 보고 인디씬 들어오는거에 극히 부정적이긴 한데 저걸 꼭 몰라서 안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닌
익명(anything4656)2024-07-15 08:42:00
답글
그것도 맞지 ㅋㅋㅋㅋ 그래서 해당 논지의 옳고 그름은 아예 제쳐두고 내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만 - dc App
익명(detchyaa01)2024-07-15 08:44:00
뭐 사실 똥글이든 아니든 거기서 얻어가는게 있으면 그 사람이 고수인거겠지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글쓴이분이 그렇든 다들 자기 경험과 상황에 맞춰서 사고하는건데.
자기만이 옳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
ㅇㅇ 2(211.221)2024-07-15 09:38:00
글 읽어보면 회사에서 느낀것도 그렇고 그런사람을 혐오하는듯
그런부류의 사람들이랑 같이일해보니 나조차도 변하는걸 느껴서 회의감이 든것같은데 공감하는 부분임
그리고 다른덧글에답글도 읽어보면 당사자가 충격요법에 도움받았다하니 저 글쓴이입장에서는 목표달성한거지뭐
알아들을사람 알아듣고 그래도 귀닫는사람은 갈길가라는것같음
몇명없는 성공사례보고 나도 저렇게 부자될 줄 알고 시작했다가 99.9%는 일반 직장인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되긴 하지 주식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상위 5%라더라 ㅋㅋㅋ
도박은 잠깐해보고 접던가 가끔 한번씩 재미로 하던가 해야지 부자되는 망상하면서 인생 걸었다가는 조옷되는거긴 함 ㅋ 그래서 난 인디는 취미로만 잠깐씩 하는 중 이러다 질리면 안하게 되겠지
난 주식 해보고 도박이란게 쉽지 않은거구나라는걸 느꼈는데 주식 안해본 사람들이면 주식을 좀 해보고 이런것들 느껴보는 경험도 나쁘진 않을 듯 주식으로 돈 좀 꼴아보면 정신차리고 착실히 살아야겠단 느낌이 팍 오더라고
어...내가 비꼼을 들을 정도로 이상한 말 한 거임? 정론이다 이런 거 아니고 그냥 나는 와닿는다 정도로도?
?? 내가 오해했나 저글의 일침댓글 보고 공감간다는 걸로 이해했는데
그래서 나도 인디같은 도박보다 평범하게 착실히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한거고 뭔가 오해가 있었나
글 내용도 이런 느낌인줄 알았는데 흠
아, 관점의 차이일듯? 나는 평생을 날로 먹어보려다가 실패한 케이스라, 딱 돈 보고 인디판 들어온 거랑 비슷했음. 근데 지금의 내 경우에는 하고싶으니까+액수가 어느 정도 객관적인 인기의 지표가 되어주니까 겸사겸사 챙기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돈 자체보다는 제작과정이나 결과물에 신경쓰려고 하다보니 귀찮고 안 중요해 보여서 미루고 경시했던 자잘한 스킬들이나 고급 스킬들도 공부하고 익히게 되더라고.
나도 일확천금 하나 보고 인디게임 만드는 건 내가 알아본 바로는 좋은생각이 아닌 거 같더라 ㅇㅇ
낭만적인 발언이고 인생을 사는데 있어 기본적인 태도로 깔아두는게 좋긴 한데, 인디에 게임 내는걸랑 생계가 직결되어 있는 케이스면 실천하기 쉽지 않음. 회사 다닐때 실력 키우는것보다 일감 빨리 쳐내는 사람이 고평가받는 것처럼 적당한 스펙으로 게임 회전율 올리는 사람이 보통 더 나은 개발자거든. 애초에 돈 보고 인디씬 들어오는거에 극히 부정적이긴 한데 저걸 꼭 몰라서 안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닌
그것도 맞지 ㅋㅋㅋㅋ 그래서 해당 논지의 옳고 그름은 아예 제쳐두고 내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만 - dc App
뭐 사실 똥글이든 아니든 거기서 얻어가는게 있으면 그 사람이 고수인거겠지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글쓴이분이 그렇든 다들 자기 경험과 상황에 맞춰서 사고하는건데. 자기만이 옳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
글 읽어보면 회사에서 느낀것도 그렇고 그런사람을 혐오하는듯 그런부류의 사람들이랑 같이일해보니 나조차도 변하는걸 느껴서 회의감이 든것같은데 공감하는 부분임 그리고 다른덧글에답글도 읽어보면 당사자가 충격요법에 도움받았다하니 저 글쓴이입장에서는 목표달성한거지뭐 알아들을사람 알아듣고 그래도 귀닫는사람은 갈길가라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