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완전히 똑같은 생각하고 있었고 아직도 완전히 못벗어났지만
요즘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니가 생각하고 있는 그거
그거보다 재밌고, 그거보다 예쁘고, 그거보다 잘 만든 게임
너가 생각하는 그 가격보다 싸게 팔고 있기때문에'

님이 만드는 게임도 팔릴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왜냐면 그 형식을 따른 장르가 맛있다는걸 사람들이 먹어 봤기 때문이죠
괜히 큰회사 사업부 사람들이 비슷한게임중 성공한 게임있음? 이런거 물어보고
열심히 베끼는게 아니에요

글쓰신분도 결국은 먹는것만 계속먹는다고 했잖아요


특히 라이브서비스가 지속되는류에 게임이라면 그게임에 붙어서 유저들이 떨어져 나올일이 없지만

어쨌든 끝이 있는게임이라면 유저들은 같은 장르의 게임을 더 하고싶지만 먹을게 없는 상황이 올수가 있어요

이럴때에는 욕은 먹을지 몰라도 퀄리티가 구린데 더 비싼 가격이라도 유저들이 사줄 가능성이 있어요


문명6는 가끔 빵한쪼가리 보다도 싸지만 문명 발끝에도 못미치는 4x 게임 신작이 4만원 넘는가격에 계속팔리고
발더스3는 커녕 발더스게이트2,패스파인더 아니 언더레일에도 못미치는 CRPG가 3만원도 넘는가겨에 팔려요

어떻게 반을 따라갈수있을까는 차치하고 만약 발더스3의 퀄리티에 반이라도 따라가는 클론이 발더스보다 비싼 7만원에 나온다면
최소 100만장은 팔수 있을거라고 예상해요


인디 레벨을 예를들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20760/?snr=1_5_9__205

Save 60% on Tyrant's Blessing on Steam

Tyberia has been turned into a paradise by the Tyrant, free from war, suffering, and death - because nearly everyone has been turned into the undead. Take charge of the last living warriors in tactical, turn-based battles and drive the Dead Army into the sea!

store.steampowered.com

이런 느낌일것같아요 Into The Breach보다 후진걸 into the breach보다 비싼가격에 팔지만 팔립니다 



길이 너무 길어져서 따로 글을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