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래픽 뭐가 더 낫냐고 질문했던 글 올렸었던 사람임

결국 공포 컨셉은 아니게 되었지만 그 때 이후로 개발이 꽤 진행되서 무료 체험판 어제 출시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71180/Roll_The_Die_Prologue/

Roll The Die: Prologue on Steam

Pack your bag with good tools, modify your character's dice, and reach the end of the story.

store.steampowered.com


영상만 봐서는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보드게임/TRPG 컨셉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장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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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타일들에 주사위를 굴려서 조건이 맞으면 발동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됨

기존 덱빌딩 로그라이크 장르랑 비슷하게 전투하지만 자원이 주사위인 것 뿐임


근데 그렇게 운빨겜이기만 하면 억까이고 재미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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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캐릭터의 주사위를 개조하거나, 아니면 도구의 조건을 개선하거나, 합에 보너스를 추가하는 등 확률을 높일 수 있음

만들고 싶었던 건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면서 느끼는 재미임


말고도 슬더스 유물처럼 캐릭터에 특성을 추가하는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일단은 글이 길어지니까 스킵하겠음



TRPG 컨셉은 어디있냐고 물을 수도 있는데 게임 스토리에 깔려있음

직장인 세 명은 평소에 TRPG를 즐기는데, 얘네가 이번에 악역이 플레이하고싶어서 외계인 강림 시나리오를 하게 됨

최종 보스를 잡고 집에 돌아갔는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까 진짜 지구에 외계인이 강림해버렸음


대충 이런 스토리임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본편에서 계속...



게임에 흥미 생겼으면 펀딩 페이지도 한번 봐주셈 홍보 미안하다

https://www.tumblbug.com/rollthedie


그리고 이번 BIC에서도 전시한다

부스 보이면 한번 놀러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