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시회 피드백할 곳도 없고,

운영하는 인간들 눈팅하는 거 아니까, 여따 글 쓴다.


주변 인디 개발자들이랑 이야기하고 각 종 전시회나 대회 같은 참여 이야기 할 때마다,

인디크래프트 말만 나오면 다들 질겁을 하길래. 의아했는데


해보니까 알겠다.


대회를 꾸려서 지원해주고 상을 주는게 상위 팀 5명이면 거기서 끝내야지

밑에 상도 못 받은 애들 데리고 왜 자꾸 뭐하라고 그러고 괴롭히냐?

말 그대로 삔또 상해있는데, 왜 자꾸 뭘 하라고 그래?

그럼 그에 상응하는 뭘 주던가.


5명 축하해주려고 50팀을 들러리로 만드는게 맞아?


자꾸 같지도 않은 협박이나 하고 있고,

막상 참가하면 챙겨주는 것도 없고


뭐 컨퍼런스니 뭐니 이벤트는 여는데

죄다 실속이 없어서, 가기가 싫음.


연사를 제대로 초청하나.

이벤트 구성을 잘하나.

혜택이 제대로 되어 있나


성남시 돈 받아가면서 하는거면 정신 좀 차려


심사위원들도 죄다 이상한 인간들 뽑아놓고,

괜찮은 게임들 보고 이 게임이 될 거 같아요? 씨부린 게임 정작 판매는 잘 되고

지들이 뽑아놓은 게임은 개박살 나서 판매량 손가락으로 샐 수 있는 게임을 뽑질 않나.


운영도 주먹구구로 해서, 뭐 하나 빠지고 뭐 하나 못 챙기고 하질 않나.


정신 좀 차려라, 다들 어떻게든 한번 더 노출되고 한번 더 조명 받길 원하는 인디 개발자들이

딴 건 몰라도 인디크래프트는 걍 시간 아깝고 돈 아까우니까 하지 말라고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