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노...

도자기 깎듯이 모델링하고 텍스쳐 입히고 메테리얼 지정하고

랜드 스케이핑하고 색칠하고 폴리지 뿌리고

메시 넣어서 건물이니 나무니 뭐니 배치하고

콜리전이니 입힐건 입히고 스태틱하게 둘건 두고 움직일건 움직이고

카메라 맞추고 캐릭터 움직이고 뛰고 걷고 점프하고 구르고는 그냥 기초고

여기서 다른 캐릭터, 액터 늘어나는 순간 서로 상호작용에 뭐에 변수 존나 많아지고..

그 외 움직임이니 뭐니 사운드에 가속도 같은 물리력 현실적으로 구현하고 디테일 살리고..

GUI도 만들어야되지, 나중엔 클라우드 연동도 구현해야하지...


3D게임은 회사에서 대규모로 기획해서 분업해서 만드는거지 개인이 손댈게 아니었어..

간단한 게임은 만들어봐야 시장성 딸리고

스토리텔링 따라가는 감수성 풍만한 1회성 몰입도 개쩌는 갓갓 힐링 겜 만들어서 출시할거 아니면..


그냥 답은 무조건 '2D 모바일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