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노...
도자기 깎듯이 모델링하고 텍스쳐 입히고 메테리얼 지정하고
랜드 스케이핑하고 색칠하고 폴리지 뿌리고
메시 넣어서 건물이니 나무니 뭐니 배치하고
콜리전이니 입힐건 입히고 스태틱하게 둘건 두고 움직일건 움직이고
카메라 맞추고 캐릭터 움직이고 뛰고 걷고 점프하고 구르고는 그냥 기초고
여기서 다른 캐릭터, 액터 늘어나는 순간 서로 상호작용에 뭐에 변수 존나 많아지고..
그 외 움직임이니 뭐니 사운드에 가속도 같은 물리력 현실적으로 구현하고 디테일 살리고..
GUI도 만들어야되지, 나중엔 클라우드 연동도 구현해야하지...
3D게임은 회사에서 대규모로 기획해서 분업해서 만드는거지 개인이 손댈게 아니었어..
간단한 게임은 만들어봐야 시장성 딸리고
스토리텔링 따라가는 감수성 풍만한 1회성 몰입도 개쩌는 갓갓 힐링 겜 만들어서 출시할거 아니면..
그냥 답은 무조건 '2D 모바일 게임'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입문할 당시에는 '어떻게든 되겠지'였는데 조금씩 배우면서 눈이 트이면 트일수록 '아... 시발 이거 만들다 늙어죽겠구나'가 되서 현타 옴
글에서 말한 것들 2D에도 대부분 적용되는 것들임
내가 모델까진 에셋 사서 타협하겠는데 애니메이션은 ㄹㅇ 벽느껴졌음. - dc App
그래서 차라리 엔진 배우는거 관두고 그냥 모델링이나 빡세게 배우고 미친듯이 실력 깎아서 독보적인 모델리스트가 되는건 어떤가 고민중임
전 셰이더가 넘사벽인데
이래서 2d 3d 질문글에 굳이 손가락 아프게 답글 쓸 필요가 없어. 해보고 느껴야함. - dc App
ㅇㄱㄹㅇ
2D(도트한정)가 더 손 많이 갈 거 같아서 3D 하고 있는뎅.. 장르마다 다를듯?
진짜 3D 뭐 만든것도없는데 시간 존나먹음; 그렇다고 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