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한다고 휴학하고 나댄지 1년 돼가는데 슬슬 죄책감 들고 나 스스로도 자괴감 들어서 우울증 오기 직전인데

1년 이상 한 애들은 대체 어떻게 버티는거냐

이게 뭐하고 있는건지 시간만 1년 날린거같고 더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난 슬슬 멘탈에 한계가 와서 슬슬 접고 나중에 취미로나 해야겠다

1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안한다 소중한 20대 시간만 방구석에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