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경영게임류 개발자가 적다는 글 보고 떠오른건데
스팀에 출시되는 게임중에 평가가 가장 박한 게임은
경영/생존 게임류가 아닐까 싶음
경영게임은 레벨디자인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지나치게 쉽거나 어려워져서 개발자의 역량이 중요함
요즘 유행하는 로그라이크 요소 넣는것처럼
운에 기댈수도 없어서 순수하게 역량으로 승부봐야함
게임이 쉽다면 차라리 트로피코 시리즈같이
가벼운 기믹이라도 넣어서 살릴수가 있는데
부조리하게 어려우면... 답이 없음...
생존게임은 자원 관리 측면에서 경영이랑 비슷하지만
운빨이나 퍼마데스, 노가다 강요 등을 활용할 수 있음
하지만 이걸 써먹는다 쳐도 개발자 역량이 부족하면
노잼을 넘어서 오히려 마이너스한 감정만 일으키는
극도로 불쾌한 게임이 되어버림
심지어 생존게임은 기본적인 의식주가 충족되면
'근데 이제 뭐함?'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걸 충족시켜줄수 있는 개발자의 능력이 더더욱 중요함
1줄요약 : '재밌게 만들기' 존나 어려워서
경영은 진짜 레벨디자인 머리 개깨질거같긴하다 - dc App
생존겜 "이제 뭐함" 해결방법 찾았는데 개발 안하고 맨날 만화봄
ㄷㄷㄷ 뭐길래
알려주셈
카이로소프트인가 걔들은 그런거 찍어내지 않냐
걔넨 그래서 게임 형식이 다 비슷하잖음 ㅋㅋ 같은 디자인을 껍데기만 바꿔서 내놓으니까
패턴 느껴져서 한 서너개 해보면 손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