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영상 보고 있는데 문득 그런 느낌이 들던데
다른 탑뷰 게임들에 비해 화면을 봤을 때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알아보기가 상당히 쉬운 느낌
오래 된 익숙한 게임이라 그렇다기엔 초딩때 스타리그 처음 봤을 때도 요즘 롤이나 스타2 경기 보면서 느낀 난잡한 감각을 느껴본 기억이 없어
그런 거는 심할 땐 이게 캐릭터 오브젝트인지 배경인지 구별도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던데
2D 그래픽에 과하지 않은 이펙트 때문인가?
스타크래프트 영상 보고 있는데 문득 그런 느낌이 들던데
다른 탑뷰 게임들에 비해 화면을 봤을 때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알아보기가 상당히 쉬운 느낌
오래 된 익숙한 게임이라 그렇다기엔 초딩때 스타리그 처음 봤을 때도 요즘 롤이나 스타2 경기 보면서 느낀 난잡한 감각을 느껴본 기억이 없어
그런 거는 심할 땐 이게 캐릭터 오브젝트인지 배경인지 구별도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던데
2D 그래픽에 과하지 않은 이펙트 때문인가?
당연히 눈에 들어오는 시각정보가 적어서 그럼 맵부터 스타는 수수하고 단색 2~4개의 조합임 그라데이션조차 없음 이펙트는 말할 것도 없고 유닛들도 보면 같은 종족끼리는 컬러팔레트 다 돌려쓰니 헷갈릴 여지조차 없음
근데 나는 스타가 단순 '식별' 말고 상황 파악이 쉬운게임은 아니라고 봄 스타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싸우고 있는건지도 모를 걸 전투가 피드백 들어오는게 너무 적어서
스타크래프트 초기 베타버전 보면 시인성 안좋음. 익숙해진것도 있고 블리자드 개발진들이 갈린결과 중 하나라고 봄. 그 당시 CRT모니터에 맞게 하나하나 스프라이트 찍었다고 알고있어 리마스터 되기 전 버전 지금 보면 못볼정도인데 CRT모니터로 보면 옜날느낌대로 잘보이더라
베타버젼 찾아보니까 특히 초기에 골리앗 스프라이트 바뀐게 눈에 많이 띈다 이건 좀 감각적인 부분이라 직접 만들어서 인겜에 넣어보지 않고는 확인할 수 없었을 것 같은데 대단하네
어렸을 때 마린이 파리로 보였음.. ㅋ
그러고보면 나도 프로토스 스타게이트도 원형인 것도 이제서야 알았으니ㅋㅋ
컬러팔레트
잘 모르겠는데;;
컬러베이스가 256색 베이스ㅋ / 그리고 에디터때문에 (유저가 맵 커스텀 할 수 있는 기능) 기초타일크기 (예 10x10) 베이스로 리소스를 전부 정형화해서 제작하는거라 모양도 단조로워서 시각적피로가 이론적으로도 적어ㅋ
시각적 피로도, 새로운거 하나 배우고 간다 좋은 의견 고마워
탑뷰중에 스타보다 직관성 좋은 게임이 있나
솔직히 스타 직관성 좋은지는 1도 모르겠고 도타2 <- 이게 직관성 시인성 고트임
십 도타2 시인성 좋다고 할바엔 히오스 타격감이 좋다고 함
도타2 시인성은 진짜 공감안간다
이새끼 도타충이네
도타2 시인성은 고트 맞는데 롤도 중간에 도타 따라해서 색감 다 갈았음
유닛의 크기를 전투 확인에 적합하게 만듬, 해병 배율은 크게만들고 전투순양함 크기는 실제 크기보다 줄임,전투 소리를 상당히 크게 표현했고 소리로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 가능함, 유닛의 특징은 잘 살리면서 팀색상 범위가 넓은 편에 속하고
위에 다른 친구 말 듣고 베타버젼 찾아보고 좀 놀랐음 버젼마다 유닛 사이즈가 계속 바뀌더라 나는 그냥 만들다 보니 그 사이즈 된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래픽만 생각하고 소리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 듣고보니 확실히 그것도 큰 것 같음 히드라 공격소리 이런거 듣자마자 바로 알 수 있으니
디자인적으로 미려함보다 시인성이 좋도록 만듬. (마린이나 워3 그랜트 어깨뽕 관련 분석글들이 꽤나 돌아다녔음) 하지만 국민게임이라서 다 아니까 눈에 보이는거지 애초에 그다지 좋다고는 할수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