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49970/Impossible_Stone_Game/

Once upon a time... ...STONE.A STONE cannot move by itself.In fact, we cannot tell whether the STONE has the will to go up or not.But we raise the STONE to the sky. That's because it's a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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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날, 내 첫 게임을 출시해봤어.
로우 레벨 코딩만 학교에서 해보다가 혼자서 유니티도 해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당연히 부족함이 많지만(특히 그래픽! ㅠㅠ)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만들었던 이 게임이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출시 직전까지 많이 떨리더라.
그렇게.. 출시해보고 얻은 결과를 공유해볼게.
ㅎㅎ..
스팀에 출시 비용으로 냈던 100불을 회수하는 게 목표였는데, 친구들 두 세 명이 사준 걸 제외하면 그야말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네.
리뷰를 올려준다는 명목으로 메일로 큐레이터들이 키를 달라고 해서 줬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 리뷰도 0개.
사람들 눈에 띄는 지점이 별로 있지 않았나봐. 확실하게 망해버리니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랄까.
피드백도 전혀 받지 못해서, 이렇게까지 망한 이유를 스스로 분석해보았는데.. 아마도 그래픽 때문일까?
새로운 느낌의 컨트롤 방식으로 차별점을 주려고 했는데, 그래픽이 와닿지 않은 게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
다음으로는 마케팅적인 이유. 도무지 게임을 홍보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가격 책정도 잘못되었나 싶기도 하고. 이 부분이 확실히 어렵네.
..
아래는 새롭게 만들고 있는 게임이야. 간단한 룰의 덱 빌딩으로 문명을 일구어나가는 게임.
나름대로 도트도 찍어가면서, 전작보다는 적어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인데
여러분들의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
그리고 홍보..는 정말 어려운 부문인 것 같아. 성공한 사람들은 게임 홍보를 어떻게 했던 걸까?
아무튼 이렇게 어줍잖게 도전해보았다가 실패를 한 일지도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솔직하게 공유해볼게!
가격 1100원으로 낮추고 리뷰 10개를 최대한 빨리 확보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가격이 싸면 좀 팔릴 거 같은데... - dc App
컨셉도 그렇고 온리업 류 장르라고 생각했어서 비슷한 온리업 류 게임들 가격대를 보고 책정한 건데, 다들 비싸다고 생각했나봐요.
물론 고생했겠지만 이게 5천원이니 안팔리지..
컨셉도 그렇고 온리업 류 장르라고 생각했어서, 비슷한 온리업 류 게임들 가격대를 보고 책정한 건데, 다들 비싸다고 생각했나봐.
물론 고생했겠지만 온리업이랑 네 게임이랑 동일 선상에 두면 안되는거지....... 이정도는 itch.io에 무료게임으로도 많이 나오는 퀄리티야 아이디어는 재밌으나 제품으로써 퀄리티가 떨어지는것을 자기객관화 하지 못하면 정말 냉정하게 1인개발은 하지마라
첫 게임 내고 성적 받아들면서 그런 지점을 배웠다고 객관화해서 본문에 쓴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날카롭냐.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가격이 쥰내 비싸네 이제 gta4가 1.6이면 사는데 일단 추천은 함
가격이 큰 문제구만. 감사용
ㅇㅇ 그럼에도 산 애들 있으니까 희망가지고 화이팅해라 인붕아
녹두로 이런 방송인이 이런거 많이하는데
맞아 그런 방송 보는 거 좋아함
출시 축하~!~! 41달라 벌은거? 그래도 시간 지나면 사는 사람 또 생기겠지 힘내~
ㅇㅇ! 어째나 저째나 내 게임 돈 주고 산 모르는 사람들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인 것 같아.
진지하게 그냥 무료로 뿌리고 팬이라도 확보하셈
근데 또 아예 무료로 뿌리면 만들 맛이 덜 날 거 같아서. 좀 시간 지나서 한 1~2달러 정도로 할인이나 가격 재책정을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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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자원 모아서 타일 사고, 타일 배치에 따라 자원들이 벌리는데(농지는 마을 옆에 있을 때만 밀을 얻는다던지) 문제는 매 라운드마다 타일 위치가 랜덤으로 바껴. 가지고 있는 타일 덱 안에서 랜덤으로 놓이는 거지. 덱도 수시로 정리해야하고, 필요하면 자원을 추가로 지불해서 특정 행/열을 고정시키는 등 자원을 모아 문명을 성장시켜가는 게임이야!
1100원이면 딱 좋을거같음 그리고 시디키 뿌릴거면 시작은 한국 스트리머들 카페가입해서 시작해보셈
그리고 출시했다는것만으로도 상위 1%임 자신감 가지고 다음작부터는 좀 더 마케팅같은거 공부하고 접근해보면 좋을거같음! 출시조차 못한 회사나 사람들도 많으니 자부심을 가지라고
고마어!
1100원으로 올리면 많이 팔릴꺼 같아요. 글을 보니 우선 본인 게임을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은 욕구가 큰거같아요. 다른사람의 작품 가격을 감놔라배놔라 할순없지만 그런 목적이라면 차라리 무료로 바꾸는것도 좋을꺼 같구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료거나 1달러면 큰 고민없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4달러는 좀 고민하고 사거든요
고마워요! 저도 출시한 후에야 그걸 알게 된 것 같아요
끝없는 개발열정에 개추 - dc App
여기 댓글 단애들 반만이래도 상부상조로 리뷰 달아주지
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
메일오는거 다 스캠이니까 앞으로 혹시하는맘에 주지 마
고마워.. 사실 보내면서 이거 스캠일까 아닐까 고민 많이 했거든
큐레이터, 스트리머, 니겜위키등록하고파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전부 신작나오면 매크로로 메일 보내고보는 스캠임
ㅋㅋㅋ다 똑같은 경험들 했구나
위에 1100 드립 개소리니 걸러라. 가격 책정을 바꾼다고 되는거 아님. 스팀은 무료 데모 만들고 넥페에 내는게 실질적으로 가능한 가장 크고 유의미한 홍보야. 거기서 피드백받아서 게임을 제대로 만들면 더 좋고. - dc App
일단 출시 과정 자체가 잘못됐고, 그 다음으론 이 게임 트레일러로 뭔 게임인진 알겠음. 몇 가지 짚자면 제목이 에러임. 무슨 게임인지 연상이 안돼. 둘째로 흥미가 안 생겨. 어그로를 끌던지 뭔 게임인지 알 수 있던지 둘 중 하나라도 못하면 실패한 거라고 본다. 돌을 하늘로 올려라 같은 제목이었으면 안 됐나? 트레일러를 보면 뭔 게임인지 확실히 알겠어. 이건 좋은데 흥미가 생기진 않아. 모바일 시간때우기 게임에 가까운 구성임. 기왕 PC 스팀으로 정했으면 이것보단 더 풍성해야 될거 같다고 느낌. 나레이션이나 스토리나 연출이나 - dc App
비꼬는 나레이션이 들어가면 항아리 게임 파쿠리기는 해. 파쿠리라도 제대로 하는게 나쁜 건 아냐. 온리업류 게임을 내겠다고 한 거니까. 파쿠리를 할거면 내가 이 게임에서 무엇을 좋다고 느꼈고 싫다고 느꼈는지 생각하고 고민해서 개선판을 내야돼. 유료 패키지 시장은 냉혹해. 무료 플레이스토어 시장이라고 만만한건 아니지만, 유저한테 왜 내 소중한 시간을 이 게임에다 써야하는지 납득시키지 못하면 안돼. 이건 허들을 넘기지 못했어. 적어도 나한테는. 이게 무료나 1달러라고 해서 딱히 하진 않을거야. 유저의 경험에서부터 생각해봐. - dc App
글이 날카로웠던건 미안한데 나도 똑같은 경험이 있고 나 자신에게도 요즘 던지고 있는 질문들이야. 너가 용기내서 너의 경험을 공유한 건 가치있고 값진일이라 생각하고, 다음에 만드는 게임은 꼭 성공하길 바래 - dc App
전혀 날카롭지 않았음! 긴 조언 고맙다 제목도 낸 다음에 너무 대충 지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연출도 좀 더 생각해서 정식 출시 때 한 번 고쳐볼게. 나한테는 어렵긴 하지만.
가격떠나서 재밌으면 할텐데 님같으면 재밌어보임? 딱봤을때 잼써보임? 님 친구들한테 님 게임 추천할 수있음? 못한다 쳐 그럼 인디게임 좋아하는 애들한테라도 추천할만한 겜이라 생각함? 대답이 어떻던 말도 안됨 애초에 저 생각을 스스로 했었어야함 - dc App
평소에 마리오류 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 난 스스로 했을 때 재밌었음. 친구들도 그랬고. 당연히 그러니까 출시하기도 했겠지. 취향 차이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이 게임이 재미가 없어보인다면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나한테 설명을 좀 해줄래.
무슨게임인지 영상도 보기 싫음 그런생각도 하기 전에 이 게임은 항아리류게임이라는게 한눈에 보이도록 표지바꿔라. 마리오 류가 아니라 항아리류겜임. 임파서블 스톤 이거 표지 너무 구닥다리고 궁금증도 안생김. 그냥 표지에서부터 무슨게임인지 딱 알수있게 바꿔라. 물론 겜은 재미없어보임 이유는 딱히 고민하기도 귀찮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