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꿈 꿔온 게임 개발을 위해


이루어보려고 공부한지 1년 반정도 되었음..

문제는 내가 노베이스라 독학으로 공부하는건데

언리얼엔진으로 개발하고싶어서 C++부터 공부를 한거임

근데 참 회의감 드는게

난 아직도 엔진을 만져보기는 커녕

계속 코딩 문제만 풀면서 코딩 실력을 기르고 있음

방향이 이게 맞나 싶다.

당장에 문제 풀기 때려치우고 엔진 켜서 간단한 게임 개발하라고 하면 머릿속이 새하얘. 처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

내가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은 대체 뭐였지?

방향을 처음부터 잘못 잡았나?

처음부터 엔진 켜서 구현에 막히는부분만 따로 공부하는식으로 했어야했나?

난 그저 게임을 개발하려면 언어를 알아야한다는 것 때문에
언어부터 공부한 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