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데브는 인간 왕국과 뒷거래를 맺은 마왕을 위해, 용사들을 만족시킬 던전을 만드는 퍼즐 게임이다.
11월 15일 스팀 출시 예정.

Under the Demon Lord's orders, following a secret deal with the human kingdom, you must create a special dungeon that will satisfy the kingdom's heroes. Strategically place monsters and traps according to the roles of the heroes, such as "Tank," "Dealer," and "Healer," to design this unique dun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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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5스테이지 개발을 시작하기 앞서, 테스트를 돌리다보니, 기존 A* 기반 8방향 움직임이, 캐릭터들의 경로를 예상하고 함정을 배치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느꼈다.
뭐, 거창한 코드 수정 할 거 없이, 그냥 자신과 목표 사이 방해물이 없으면 해당 방향으로 직접 이동, 방해물이 있으면 A* 경로 기반 이동하도록 if문 하나 추가했다.
5스테이지의 새로운 기믹으로, 귀족의 사병 소속 용사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그 무엇보다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는 콘셉트로, 기존 탱딜힐 역할과 다르게, 일정량 이상의 "막타"를 처야 만족한다.
효과적으로 막타를 치기 위해, 일반 용사보다 공격속도는 느리지만 한방이 매우 강력한 사병들
새로운 용사 역할이 추가된 만큼, 용사들의 어그로 관리를 위해 새로운 함정, "전리품 상자(비어있음)"를 추가했다.
상자는 일정 거리 내에 들어온 용사 하나의 어그로를 강제로 자신에게 고정해 상자의 위치로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그동안 이동속도를 50% 증폭시킨다.
용사는 상자를 열어보고, 상자가 빈 걸 확인하며 잠깐 동안 행동 불가 상태가 된다.
이미 상자에 어그로가 끌린 용사는, 해당 상자와 상호작용이 끝나야, 다른 상자에 어그로가 끌린다.
상자와 화염 함정을 이용한 플레이 예시
또한, 5스테이지 중반부터는 귀족이 직접 등장한다.
귀족은 기존의 역할에 따른 만족도 외에도, "귀족이 사망하면 실패" 조건이 붙어있다.
스팩은 허약하고 킬 요구치는 높기 때문에, 잘 관리해줘야 한다.
암만봐도 이 게임 포텐셜이 높아보여
와 멋지다ㄷㄷ..
겜메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