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있음 (게임과 전혀 무관)
그래서인지 취미라는 핑계 뒤에 숨은 후에 강의만 듣고있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그래도 생산적이지않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불현듯 이거 그냥 시간 떼우는 거랑 다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마감일이란 것도 없고 쪼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팍팍 늘어지는데 꾸역꾸역 강의만 듣다보니
이러다 매너리즘->폐사각 엔딩 밟을 것 같은 위기의식이 생기기 시작함
혼자 하는 사람들은 일정표? 이런 거 짜두고 함?
뭔가 셀프 제약이라도 걸어두거나 가시적인 목표가 있으면 좀 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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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똥피하기류 게임 하나만들어봐요. 작은 규모지만 뭐 하나 다 만들어보는게 도움이되엇읍니더
마감일은 무조건 정해놓는게 좋음. 다른 얘기지만 창의적 제한이라고 제한을 두면 창의력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구글 검색해도 이것저것 나오고 3년 전에 갤에도 글 올라왔더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_dev&no=65626
강의 들으면서 만든 샘플 파일들이 곧 실재프로젝트 할때 자산이 됨. 너무 자신을 몰아 붙일 필요는 없음
취미로 하는 사람이 왜 강의를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