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있음 (게임과 전혀 무관)


그래서인지 취미라는 핑계 뒤에 숨은 후에 강의만 듣고있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그래도 생산적이지않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불현듯 이거 그냥 시간 떼우는 거랑 다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마감일이란 것도 없고 쪼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팍팍 늘어지는데 꾸역꾸역 강의만 듣다보니


이러다 매너리즘->폐사각 엔딩 밟을 것 같은 위기의식이 생기기 시작함


혼자 하는 사람들은 일정표? 이런 거 짜두고 함?


뭔가 셀프 제약이라도 걸어두거나 가시적인 목표가 있으면 좀 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