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잘 그리는데 굳이 도트로 할 필요있나요?
2,3안 느낌 괜찮은거 같아요. - dc App
달봄(article5402)2024-09-17 02:06:00
나도 1안에 한표
ㅇㅇ 2(61.75)2024-09-17 02:09:00
2안이 제일 개성있고 제일 이쁘고 라인플로우의 강약과 실루엣이 살아잇네요... 근데 덜 이쁜 1번이 거의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양들이 2번보다 더 개성있고 더 단순화 되어있어서 게임화 하는데는 제일 경제적일거 같습니다.
ㅇㅇ 3(119.198)2024-09-17 02:37:00
픽셀아트풍이면 일단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벡터 이미지를 래스터화 해서 픽셀 느낌이 나게 하면 양쪽 다 충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tpf(arrow3322)2024-09-17 02:45:00
도트그래픽이 좋은 이유가 저해상도 캐릭터 도트에 맞춰서 배경 ui 다 해상도 낮게 만들어도 그럴싸해보임 근데 디테일 산 캐릭터를 집어넣으면 배경 ui 전체적으로 해상도 밀도를 올려야 함 보통은 인디에서 캐릭터에만 힘쓰고 나머지는 휑하게 만들어서 출시하더라만
익명(124.5)2024-09-17 03:30:00
4안의 경우 캐릭터는 추상화가 아주 많이 적용되어 있는 반면 몬스터는 지나치게 묘사가 디테일해서 아트를 전체적으로 봤을때 많이 이상할 거라고 생각.
익명(211.243)2024-09-17 05:03:00
답글
전부 디테일을 살리든가 전부 디테일을 죽이든가 전체적인 톤이 조화로워야 됨
익명(211.243)2024-09-17 05:06:00
몬스터를 잡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몬스터를 갖고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외형을 가지고있어야하는데. 1번은 독특하고 차별성이있지만 데포르메가 과하게 들어가서 (적어도 한국에서는)플레이어가 갖고싶다는 느낌이 덜할 것 같음. 대중적인 기준에 맞추려면 포켓몬스터나 팰월드 정도의 데포르메로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퍅셔미(wvvwvwwvw)2024-09-17 08:02:00
답글
대중성을 갖는 데포르메 강도에 본인이가진 차별성있는 그림체를 합친게 2~3안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도트그래픽같은경우, 아무래도 저해상도로 묘사하는거라 묘사정보가 적은편이고, 묘사되지않은 고해상도 실물을 사람의 상상력으로 채우게돼서 선호도가 높음. 여캐의 코를 디테일하게그리는것보다 점만 하나 찍는게 더 이뻐보이는것과 비슷함.
퍅셔미(wvvwvwwvw)2024-09-17 08:07:00
답글
1~3안 vs 4안을 먼저 결정한다음에 세부적인걸 먼저 잡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도트는 프레임애니메이션이고 1~3은 스파인같은걸로 이미지 리깅해서 움직일 것 같은데, 팀 사정상 어떤걸 더 제작하기에 편하고 퀄리티가 잘 나올지.. 그리고 만드려는 장르의 타겟층이 선호하는 형태가 어느쪽일지 등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할듯
퍅셔미(wvvwvwwvw)2024-09-17 08:13:00
답글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이 그래픽 이뻐요? 라고 물어보고 결정하는건 게임의 흥행에는 크게 도움이되지않음. 실제로 그 게임을 주로 플레이해줄 사람들의 취향과 맞아야함. 예전에, 컨트롤 요소가 꽤 큰 액션게임이 있었는데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힐링되는 그래픽으로 인디행사에서 호평이었던 작품이있었지만, 출시후 성적은 크게 좋지않았음.
퍅셔미(wvvwvwwvw)2024-09-17 08:16:00
도트가 제일 호불호가 안갈려서 그런거같은데? 위에 그려둔건 대체로 다 북미풍이고.. 도트가 제일 좋아서 골랐다기보단 다른게 별로 안땡겨서 고른게 아닐까
1이 보기편하고 개성잇슴
감사합니다. 혹시 기획이나 아트 하세요?
혼자모든걸함
4가 나은데 먼가 1안은 잡아서 안키우고싶어요 ㅜ
선 잘 그리는데 굳이 도트로 할 필요있나요? 2,3안 느낌 괜찮은거 같아요. - dc App
나도 1안에 한표
2안이 제일 개성있고 제일 이쁘고 라인플로우의 강약과 실루엣이 살아잇네요... 근데 덜 이쁜 1번이 거의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양들이 2번보다 더 개성있고 더 단순화 되어있어서 게임화 하는데는 제일 경제적일거 같습니다.
픽셀아트풍이면 일단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벡터 이미지를 래스터화 해서 픽셀 느낌이 나게 하면 양쪽 다 충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도트그래픽이 좋은 이유가 저해상도 캐릭터 도트에 맞춰서 배경 ui 다 해상도 낮게 만들어도 그럴싸해보임 근데 디테일 산 캐릭터를 집어넣으면 배경 ui 전체적으로 해상도 밀도를 올려야 함 보통은 인디에서 캐릭터에만 힘쓰고 나머지는 휑하게 만들어서 출시하더라만
4안의 경우 캐릭터는 추상화가 아주 많이 적용되어 있는 반면 몬스터는 지나치게 묘사가 디테일해서 아트를 전체적으로 봤을때 많이 이상할 거라고 생각.
전부 디테일을 살리든가 전부 디테일을 죽이든가 전체적인 톤이 조화로워야 됨
몬스터를 잡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몬스터를 갖고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외형을 가지고있어야하는데. 1번은 독특하고 차별성이있지만 데포르메가 과하게 들어가서 (적어도 한국에서는)플레이어가 갖고싶다는 느낌이 덜할 것 같음. 대중적인 기준에 맞추려면 포켓몬스터나 팰월드 정도의 데포르메로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대중성을 갖는 데포르메 강도에 본인이가진 차별성있는 그림체를 합친게 2~3안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도트그래픽같은경우, 아무래도 저해상도로 묘사하는거라 묘사정보가 적은편이고, 묘사되지않은 고해상도 실물을 사람의 상상력으로 채우게돼서 선호도가 높음. 여캐의 코를 디테일하게그리는것보다 점만 하나 찍는게 더 이뻐보이는것과 비슷함.
1~3안 vs 4안을 먼저 결정한다음에 세부적인걸 먼저 잡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도트는 프레임애니메이션이고 1~3은 스파인같은걸로 이미지 리깅해서 움직일 것 같은데, 팀 사정상 어떤걸 더 제작하기에 편하고 퀄리티가 잘 나올지.. 그리고 만드려는 장르의 타겟층이 선호하는 형태가 어느쪽일지 등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할듯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이 그래픽 이뻐요? 라고 물어보고 결정하는건 게임의 흥행에는 크게 도움이되지않음. 실제로 그 게임을 주로 플레이해줄 사람들의 취향과 맞아야함. 예전에, 컨트롤 요소가 꽤 큰 액션게임이 있었는데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힐링되는 그래픽으로 인디행사에서 호평이었던 작품이있었지만, 출시후 성적은 크게 좋지않았음.
도트가 제일 호불호가 안갈려서 그런거같은데? 위에 그려둔건 대체로 다 북미풍이고.. 도트가 제일 좋아서 골랐다기보단 다른게 별로 안땡겨서 고른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