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헬스장 npc 채워넣기
barking npc들을 나름 많이 채워넣었습니다. 이제 좀 휑한 느낌이 없어서 진짜 헬스장같은 느낌!
머신 운동중인 npc는 그냥 머신과 npc가 합쳐진 도트를 새로 찍었고, 러닝중이거나 벤치나 스쿼트 등 단독으로 움직일 경우에는 최대한 주변사물과 어색하지않게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너무 이름없는 npc(검정색)가 많아서 게임을 대충 만든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까봐 걱정이 들긴 하는데, 일단 데모는 이렇게 내서 반응을 한번 보고 본편 출시 전에는 다양한 npc들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1.대화 스킵 추가
아무래도 최종보스까지 가려면 캐릭터를 반복해서 육성해야하니 스킵 기능이 필수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컨티뉴를 시키니까 다이얼로그 시스템의 시퀀스는 무시되고, 이벤트로 할당한 함수들은 초고속으로 넘어갔습니다.
처음에는 OnConversationLine(subtitle)에서 조건문 없이 컨티뉴를 시켰는데, 이러면 선택지가 나오는 분기문?이 아니면 대화가 자동으로 끝나버리고
마지막의 대화노드가 씹히면서 다음 대화 시작시 새로운 노드의 시작부분이 아니라 방금 씹힌 대화 마지막 노드가 출력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소하기위한 방안으로 마지막 노드는 그냥 출력을 시켜버린 것...
컨티뉴에 지연을 좀 넣던가 스킵전에 강제로 텍스트를 전부 출력시키던가해도 해소는 가능했는데, 뭔가 그 텍스트가 넘어가는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2.타이머 추가
탄막슈팅 부분이 다소 지루하고 단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타이머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1분이라는 제한 시간내에 클리어를 한다면 퍼펙트 판정으로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1분을 넘어간다면 클리어를 해도 굳맆 판정을 받아서 살짝 아쉬움이 남도록 의도했습니다.
퍼펙트 스코어에서 무지개 폰트가 좀 촌스럽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또 게임 자체가 고전느낌이라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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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피드백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촌스럽지만 쥬시하네요. 전 좋습니다.
아트는 자체제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