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겜에게 홍보효과 미미
스팀진출 기준 만일 스팀넥페 등 스팀행사 vs 국내 오프라인 공모전 or 행사 중에 하나 집중한다면 99%의 경우 닥전
왜 하느냐? 그래도 인디 지원한다고 떨어지는 돈과 사람 만나며 얻는 정신건강과 자존감
익명(211.234)2024-09-19 01:14:00
답글
그렇구몬...
글쓴 ㅇㅇ(101.235)2024-09-19 01:16:00
답글
그 외 b2b 현장 피드백 등 자잘하게 장점이 있지만 홍보는 ㄴㄴ
익명(211.234)2024-09-19 01:17:00
공모전에서 입선도 못하면서 어떻게 FA시장에서 게임을 팔건데? 예선전 같은거다
익명(118.42)2024-09-19 01:37:00
답글
플랫포머 같이 시뻘건 장르 노리는 경우 아니면 무관함
익명(211.234)2024-09-19 02:33:00
답글
공모전 안나가고 잘된게임 머있는데?
익명(118.42)2024-09-19 10:12:00
난 페이스메이킹 하려고 나갔음. 공모전 입상이 별 도움이 안되더라도 일단 공모전을 나가겠다고 마음먹는것만으로, 그때까지 게임을 몇퍼센트 이상 완성하겠다는 목표가 생기고 속도가 붙음. 혼자서 몇년간 골방에서 개발만 하다보면 어느순간 흐지부지되버리기 쉬움. 일정 주기로 게임 행사나 공모전같은 이벤트를 만들어줘야 긴장감을 유지할수 있다고 봄
ㅇㅇ 1(113.176)2024-09-19 02:40:00
알리려는 목적이 크지
퍼블리싱 논의도 해볼 수 있고, 위시리스트가 목적일 수도 있고 필요한 팀원이 영입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는 있지
전시회때문에 개발 일정에 차질 생기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 팀에는 그게 목표가 될 수도 있고
분기점이 될 수도 있고, 1인개발의 경우에는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못한 아이디어나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지.
좋게좋게 생각하면 좋은것들 투성이고
나쁘게만 생각하면 굳이? 라는 생각만 들뿐이야.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시회 왜 나감? 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게임을 못만들어서 관심을 못받은 이유가 큼
반대로 게임의 아트가 이뻐서, 게임의 컨셉이 좋아서 사람들이 몰리고, 피드백도 많이 쌓이고, 기다리는 팬층이 생기는 게임들은 다른 전시회도 계속 참여하려고 함.
ㅇㅇ 2(218.232)2024-09-19 03:29:00
답글
이번 스토브 WASD 공모전이 온라인 전시라고도 생각해서 전시회라고 말했음
ㅇㅇ 2(218.232)2024-09-19 03:31:00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런데 나가면 스트리머들이 플레이도 해줌 ㅇㅇ
익명(175.223)2024-09-19 09:31:00
홍보목적도 있고 이력서 목적도 맞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거지, 할 수 있으면서 어차피 별 효과도 없다~ 생각하고 안하는건 최선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시 쓸데없는 핑계만 생김. 출품이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확신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음 - dc App
ㅇㅇ 3(1.230)2024-09-19 11:31:00
답글
최선이라는게 상대적이라 결국 본인 책임이긴한데, 신청서 몇장에 데모빌드하는게 어려울정도로 시간이 촉박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개발하는게 낫다 싶을정도면 뭐 어쩔 수 없지 - dc App
대부분 겜에게 홍보효과 미미 스팀진출 기준 만일 스팀넥페 등 스팀행사 vs 국내 오프라인 공모전 or 행사 중에 하나 집중한다면 99%의 경우 닥전 왜 하느냐? 그래도 인디 지원한다고 떨어지는 돈과 사람 만나며 얻는 정신건강과 자존감
그렇구몬...
그 외 b2b 현장 피드백 등 자잘하게 장점이 있지만 홍보는 ㄴㄴ
공모전에서 입선도 못하면서 어떻게 FA시장에서 게임을 팔건데? 예선전 같은거다
플랫포머 같이 시뻘건 장르 노리는 경우 아니면 무관함
공모전 안나가고 잘된게임 머있는데?
난 페이스메이킹 하려고 나갔음. 공모전 입상이 별 도움이 안되더라도 일단 공모전을 나가겠다고 마음먹는것만으로, 그때까지 게임을 몇퍼센트 이상 완성하겠다는 목표가 생기고 속도가 붙음. 혼자서 몇년간 골방에서 개발만 하다보면 어느순간 흐지부지되버리기 쉬움. 일정 주기로 게임 행사나 공모전같은 이벤트를 만들어줘야 긴장감을 유지할수 있다고 봄
알리려는 목적이 크지 퍼블리싱 논의도 해볼 수 있고, 위시리스트가 목적일 수도 있고 필요한 팀원이 영입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는 있지 전시회때문에 개발 일정에 차질 생기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 팀에는 그게 목표가 될 수도 있고 분기점이 될 수도 있고, 1인개발의 경우에는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못한 아이디어나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지. 좋게좋게 생각하면 좋은것들 투성이고 나쁘게만 생각하면 굳이? 라는 생각만 들뿐이야.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시회 왜 나감? 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게임을 못만들어서 관심을 못받은 이유가 큼 반대로 게임의 아트가 이뻐서, 게임의 컨셉이 좋아서 사람들이 몰리고, 피드백도 많이 쌓이고, 기다리는 팬층이 생기는 게임들은 다른 전시회도 계속 참여하려고 함.
이번 스토브 WASD 공모전이 온라인 전시라고도 생각해서 전시회라고 말했음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런데 나가면 스트리머들이 플레이도 해줌 ㅇㅇ
홍보목적도 있고 이력서 목적도 맞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거지, 할 수 있으면서 어차피 별 효과도 없다~ 생각하고 안하는건 최선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시 쓸데없는 핑계만 생김. 출품이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확신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음 - dc App
최선이라는게 상대적이라 결국 본인 책임이긴한데, 신청서 몇장에 데모빌드하는게 어려울정도로 시간이 촉박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개발하는게 낫다 싶을정도면 뭐 어쩔 수 없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