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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말대로라면, 게임 만드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서 게임 개발 회사에 다니고,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나는 국가에서 키우는 '브레이킹 배드'의 마약 제조범이겠네?

저 꼬라지 보면 역겨워서 진짜 화가 나네 ㅋㅋ 자기들 돈벌이를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을
마약 제조범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는 저 꼬라지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게임을 예술로 봐주면 안 되는 거냐?

예술이 중독인가? 영화가 마약이냐? 그럼 책을 많이 읽으면 책 중독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겠네?
어렸을 때 이해하지 못한 예술 세계보다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젤다의 전설'로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넓혔고,
어려운 문학 소설을 이해하지 못하던 시절보다,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언더테일'을 통해 예술의 힘과 예술에 담긴 메시지를 깨달았는데,

스토리, 그래픽, 연출,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게 게임이고,
그런 게임은 새로운 시대의 학습 도구이자 종합 예술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뭐해,
자기들이 하는 짓은 젊은 사람들의 꿈을 살인자마냥 찢어 밟아버리고
그 젊은 꿈을 대가로 돈만 추구하는 틀ㄸ들은 어차피 이러한 말에 공감을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