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은 대체제가 실질적으로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유니티는 3d에선 언리얼보다 딸린단 평을 듣지, 2d에선 고도가 바짝 따라잡고 있지, 심지어 2d엔진이라면 널리고 널렸음.

그나마 사용성과 레퍼런스의 압도적임을 보유중인데, 이건 시간이 갈수록 고도에게 따라잡힐수 밖에 없고.

유니티는 지금 엄청나게 큰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됌. 런타임피 없앴어요? 이건 큰것도 뭣도 아니고 애초에 이런 애매한 포지션이 런타임피 욕심 부리는것도 문제였음.

언리얼처럼 걍 음악, 모델링, ui 등 모두 무료로 다양하고 왠만해선 겹치지 않도록 준비해놔서 골라서 쓸수 있게해서 유입량의 우위라도 가지던지,
언리얼의 나나루멘처럼 혁신적이라고 평가받을수 있는 유니티만의 기술을 개발하던지,
걍 일반 스크립트를 작성해도 내부에서 dod 구조로 변환시키는 컴파일링 방식을 제창해서 압도적 퍼포먼스를 만들던지.

하다못해 언리얼보다 쉽다는 특징이라도 살려서, 언리얼보단 못해도 언리얼급 성능을 얻을수 있도록 멀티 프로세싱, 멀티 그래픽파이프라인 등으로 아예 엔진자체를 뜯어고치지 않는한, 장기적으로가면 유니티의 입지가 위험해질듯.

고도의 약점이었던 사실상 gd강요와, 서드파티의 부족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들고 있고, 고도는 일부만 c++을 쓰는것도 가능해서 성능도 자유자재로 변화시킬수 있음. 그래픽처리에서 밀린다거나 그러는데, 애초에 요즘 컴퓨터 가면갈수록 빨라지는데 이젠 성능이 좀 딸려도 왠만한 환경에선 왠만한 게임은 돌릴수 있음. 유니티에겐 이 왠만한 환경 모두를 잡거나, 왠만하지 않는 환경에 슬슬 발뻗지 않으면 앞으론 언리얼 뒤로는 고도에게 살이 쭉쭉빠질테니, 파격적인 뭔가를 보여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뭔가 유니티가 다시 발돋음 하기 좋은 아이디어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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