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게임평론 E to interact 동아리 회장입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미완성된 인디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평가하고, 개발자분들께 피드백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신생 동아리고, 인원은 5~10명 정도입니다.
인원들은 20~25세 대학'생들이고, 모바일 캐주얼, 콘솔트리플A, 국산 RPG, 경쟁게임 등 선호하는 게임이 다른 다양한 게이머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활동 과정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지는 않았으나, 다음 조건을 만족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UI, 핵심 메커니즘, 아트 등이 어느정도 완성된 게임 - 100% 완성은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면 좋겠습니다.
2. 지나치게 매니악하지 않은 게임 - 엄청 까다로운 기준은 아니지만, 하드코어 탄막슈팅이나 정밀한 인구통계 시뮬레이션 게임 이런건 조금 어렵습니다.
3. 성균관대 주위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개발팀
관심이 있으시다면 hj3leee@gmail.com으로 간단한 게임 설명 등을 첨부해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시더라도 편하게 연락주시면 동아리 회원들과 상의해 회신드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활성화된 개발 커뮤니티가 있다면 거기에서도 홍보 할 수 있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으로 속 편한 동아리네요
대학 동아리가 속이 편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이건 뭔 반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테스트 케이스 작성등을 통해서 제대로 테스팅하는걸 전제하는 활동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취미성으로 모여서 아직 미발매 게임 해보고 어땠는지 전달 정도인건가요? - dc App
저희 구성원들이 전문성이 있는건 아니라 후자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테스팅 요청해주시면 저희가 할 수 있는선에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그럼 혹시 기존 판매되고 있는 인디게임에 대해서 평가나 피드백 등의 활동을 한 자료 예시가 있나요? - dc App
아직 자랑스럽게 보여드릴만한 자료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활동횟수가 적습니다. 언더테일을 두 세계의 경계를 중심으로 해설하면서 게임의 기본기, 디테일한 세계, 자율성(authnomy) 순으로 연결해서 메타픽션 소재를 잘 활용할 수 있었다.... 이런 제가 만든 자료는 있긴 합니다. 저희 멤버는 대체로 그냥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게임쪽으로 진로 희망하시는분 몇 명이라 조금 진지한 겜돌이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그러면 우선 이렇게 외부 인디 게임을 찾아서 활동할게 아니라, 교내 게임개발 동아리를 찾으셔서 게임 분석을 하거나, 기존 인디 게임들 분석을 통해 이러한 피드백이 가능하다 정도 간단한 예시를 마련해 놓으시면 아마 좀 더 원할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발자 분들과 면담도 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지금 말씀해주신 부분만으로는 다른 인디 게임 개발자분들 입장에서 유의미한 피드백이 있을거라고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 dc App
그럴수도 있겠군요. 저희도 예시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수준을 올려서 더 의미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은 가벼운 도움이라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해보려고 합니다.
오 좋은 것 같은데 꾸준히 할 거면 고닉 하나 파서 활동하면 좋을 듯 인디 게임 개발 커뮤니티는 놀랍게도 여기가 제일 크고 활성화 되어있음
좋은데?
좋은 수준이 아니라 감사한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