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을 더 좋아하고 스팀 게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주류가 되는거고
모바일 게임중 수익을 거두는 게임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고 느끼기 때문에 돈을 쓰는거임
여기는 완장들부터가 스팀겜을 만들다보니 모바일게임에 대해서는
수익을 거두기위해 영혼이라도 판 사람들처럼 보는데
나는 모바일게임이 스팀게임보다 재밌고
니들이 흔히 말하는 양산형게임이 재밌음
수많은 유저들의 선택이 있었기 때문에 시장이 만들어지는거야
그걸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잘못된 행위로 보는건
스스로 성장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비참한 일이야
ㄹㅇ ㅋㅋ 같은 겜 만드는 사람인데 서로 존중하는게 좋지 왜 굳이 편을 가르는지 모르겠음 - dc App
이 아이피 이새끼는 꼭 이런글에만 나타나서 지랄병이네
다른 글에도 나타는데요? 질문글에도 등장했는데요? - dc App
너도 그 얘기 한애랑 댓글로 대화해라. 왜캐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기 힘들어하는 애들 같냐. 다들 글따로 파서 혼잣말해 ㅋㅋ
잘못된 행위x 나랑 다른사람o. 그래 내가 '수익형 게임' 이라는 워딩 쓴건 잘못했다. 내가 만들고싶은건 모바일에서 잘버는겜이아니라 스팀에서 잘버는겜인거고. 근데, 모바일이랑 스팀은 단순히 잘나가는 장르의 차이만 존재하는게아님. 시장구조에서 큰 차이가 있음. 결국 소규모로 모바일에서 고점찍는방법과 스팀에서 고점찍는 방법은 큰 차이로 이어짐.
일단, 모바일은 돈 부어서 지표올릴수있고, 스팀은 그게 비교적 덜함. 여기서 게임성으로 승부보냐 자본력으로 승부보냐의 경향성 차이가 생기겠지.
그리고 니가 좋아한다고했던 양산형 게임은, 소수의 큰과금러가 다수의 무~소과금러를 부양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있음. 핵과금러들은, 무소과금러 위에 올라서면서 재미를 느끼고, 무소과금러들은 핵과금러가 내준 개발비로 양질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상호관계인거임. 근데 이게 제대로 동작할 수 있는 장르자체가 굉장히 한정적이다. 그 장르를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다양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영아닌거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은 반비례 관계를가짐. 스팀 클라이언트를 깔아야되는것과 달리 모바일은 폰사서 마켓들어가면 바로 보이는게 게임탭이고, 여기서 오는 접근성 차이때문에, 모바일은 극 대중성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수순임.
단순히 사람들이 많이 선택해서 시장이 형성됐다고 해서, 그걸 '게임성'이 있고,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거다' 라고 포장할 순 없음. 기본적으로 게임시장은 갈라파고스화가 많이 진행되었고, 사람을 모으는 방법은 '게임성' 말고도 수억수천가지가 있기때문임. 연기 잘하는 배우 대신에 유명한 발연기배우 갖다 놓으면 사람이 몰리겠지. 근데 그래서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거야 라고 단순하게 말할 순 없는거임.
뭐 내가 모바일보다 스팀이 우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최소한 '게임성' 이 잘 먹히는 시장은 모바일보단 스팀이 맞다고 본다. 모바일에서도 당연히 '게임성' 중요하지. 근데 모바일에서는 '게임성' 하나로는 성공할 수 없음. 모바일에서 잘나갈 수 잇는 포맷을 다 갖춘뒤에 '게임성'을 갖춰야 크게 성공하는 형태인거임. 그에 반해, 스팀엔 '게임성' 하나로 성공한 게임도 많이 있다. 그 차이인거임.
그리고 소규모 개발자들입장에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면서, 모바일이 요구하는 포맷 갖춘다음에 '게임성'까지 갖춘다? 불가능에 가까움. 그냥 모바일이 요구하는 포맷 어줍잖게 따라가기 바쁜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내눈엔 그렇게 보임.
모바일게임이라고 수익형 겜은아닌데? 그래 맞말이지. 근데, 소규모 개발하는사람들한텐 대부분 수익형 게임임. 그럴 수 밖에 없는 수순이다. 반박 상시 환영
잘못 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아님? 잘못 됐다고 생각한게 잘못이라는 너도 내로남불 아님?
하..위에 장문으로 반박덧글쓰고나니까 오히려 현타오네.. 이걸 설명하고있어야 된다는것 자체가 얘네들 걍 시장조사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라는건데.. 여기 소모한 내 에너지가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통피한테 어그로 끌려서 뭐하는거냐.. 개발이나 하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