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네.
역시나 이번에도 쌍소멸이라는 턴제전략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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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ir Annihilation' is grid + turn-based strategy roguelike game. Use different combinations of ships, different artifacts, in battles on various battlefields to defeat Udt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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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팀 턴제 RPG 축제라 80% 할인해서 2,000원도 안해!!
시작할게!!
저번 BIC 진행하면서 게임이 불친절한 부분이 아직도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
이번엔 그런 부분들 개선했어.
상점 UI인데 자원 현황이 가려져 있어서 이 쪽으로 피드백이 많았어.
그래서 자원 현황이 보이게끔 수정했어!
그런데 UI가 1270 해상도에선 UI가 잘리더라고? (도트 아이콘 때문에 DPI 스케일이 1)
한 눈에 안보여서 아쉽긴 하지만 제작 쪽을 2개로 나누어서 사이즈를 줄였어.
그리고 반응로 핵(함선에 장착하는 아이템)이 문양만 봤을 때 핵인 줄 몰랐다는 의견이 많았어서
이것도 획득할 때의 아이콘 그대로 보이게끔 수정했어.
정말 조금이긴 하지만 20시간 넘게 플레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헤비유저용 난이도도 3개 추가했어!
물론 마지막 난이도는 나를 위한 거야!
그리고 스팀 통계 보니까 영어가 1순위가 아니라 중국어 간체가 1순위더라고,
이왕 하는 거 간체 번역까지는 하자해서 이번에 번역도 완료했어.
특수문자, 공백 제외 총 19,000자가 나왔는데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는 좀 더 나와서 놀라긴 했어...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중복 문장이 좀 많아서 아깝긴한데 그걸 또 포맷으로 처리하자니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패스했어.
적은 건 많은데 생각보다는 금방 끝났어!
이 정도로 길게 개발할 생각은 없었지만
요즘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그래도 꽤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에는 진짜 재미없었거든.
그래서 참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야.
적어도 내가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오긴 했다 싶기도 하고.
이젠 혼자 할 수 있는 건 얼추 다 한 것 같아.
슬슬 이 작품의 마침표를 찍어야할 때가 왔나봐.
이 작품을 끝내기위해 인갤에 처음왔었는데 여기서 많은 걸 배웠던 것 같아.
이 게임, 그 흔한 데모도 넥스트페스트도 없이 페이지만들고 바로 출시했었는데,
좀 더 알아보고 신중히 출시할 걸 하는 후회는 지금도 항상 있어.
(어차피 전에 퀄 생각하면 뭐가 다를까 싶긴 하다만)
어쨌든 읽어줘서 고마워!!!
ftl?
ftl 후속작인 인투더브리치에 더 가까운듯? - dc App
마지막 난이도 부분에서 진짜 인디게임개발을 즐기는게 느껴져서 멋지다
대단하다
80%? 바로 사서 플레이해본다 - dc App
고마워!!!!
왤케 잘만듦. 턴제추
와우 글 정리하시는 수준이 후 덜덜 하네요 부럽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