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스타트지점)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임


다른 게임들을 보면

하데스 - 스타트 지점이 있음. 무기나 스킬을 세팅하려면 NPC들한테 말걸고 다녀야함

위자드 오브 레전드 - 스타트 지점이 있음. 구색만 맞춘 느낌이지만.. 하데스와 동일

데드셀 - 스타트 지점이 있긴함, 전투지역 외에 중간중간 쉼터들이 있음

브로테이토 - UI만 존재함. 캐릭터 선택, 무기 선택, 난이도 선택 바로 시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 - UI만 존재함. 캐릭터 선택, 고래랑 문답 후 바로 시작



스타트 지점이 있어야 좀.. 게임 같고 몰입감도 살고 그러지 않나?
근데 또 말 걸고 다니는 거 귀찮기도 하고.. 로봇이 말 걸고 다니는 것도 이상하고

반나절동안 결론이 안 나네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