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거야.
엄마 때문에, 가기 싫은 댸학교가서 시간 날 때마다 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댸학 수준이 매우 낮다)
모바일 멀티게임 만들고 있어. 마블스냅에 영감을 받았어. (유니티 게이밍 서비스 최고)
하지만 엄마는 내가 게임을 서비스 하면서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직도 그 말이 귀에 맴도네. "누가 네 게임 해준대?" (돈은 사람을 슬프게 해)
그냥 평범하게 회사 다니길 원하지.
그렇기에 나한테 자격증을 따는것을 강요해.
자격증으로 자격이 있다고 믿게할 수도 있지만, 자격을 보장할순 없다고 생각해.
고등학교를 다닐 때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암기했던 기억이 있어. '성장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어.
반면에 게임을 만들 때, 원하는 대로 작동할 때, 오류를 해결했을 때, 최적화할 때, 친구들이(지금은 없음) 내가 만든 게임을 즐길 때 앞으로 나아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어.
자격증 얻을 시간에 게임을 개발하는게 나에겐 더 우선순위야. (이건 양보 못해)
물론 내가 만든 게임이 무조건 사회적으로 성공한다고 보장 못하지. 하지만 나는 독창적인 게임을 성공할 때까지 개발할 생각이야. 이 의지는 꺾이지 않아.
나는 나를 믿어. 엄마는 나를 믿어주지 않아. 아빠는 나를 조금 믿는것 같아. 게임을 잘 모르는 틀에 박힌 엄마가 나를 믿게하는 좋은 방법이 과연 있을까. (돈은 사람을 슬프게 해)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으니까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 dc official App
좀 힘들겠지만 대학이랑 병행하면서 게임 하나 출시하고 계좌에 수익 찍힌거 보여드리면 어느정도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근거 있는 자신감인지, 아니면 만용인지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고, 나름대로 다른 게임들을 조사해보면서, 엄청나게 구체적이진 아니더라도 "해볼만 하겠다" 싶은 계획이 있다면 근거 있는 자신감이고, 논리적으로 그 계획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설득하면 되는거고
만약 경험도, 데이터도 없이 "나라면 성공할 때 까지 도전할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만 있는 거라면, 개발 전반에 대해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도 내 만용을 자신감이라고 착각하고 3년동안 전작을 개발하다가 형편 없이 망했던 경험이 있는데, 별 다른 근거 없는 "성공할때까지 개발할거야" 라는 자신감은, 실제로 큰 실패를 마주해보면 꺾인다
몇몇 인디개발자 분들 중에는 본업을 따로 가진 분들도 많은데, 굳이 평범한 회사원과 인디게임 개발자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어머니는 돈벌이가 안된거라는 이유로 반대를 하는거니, 게임 출시해서 수익이 생기면 그걸로 설득하면 될 거야. 어차피 게임개발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집이 부유한게 아니라면 다른 수입원을 찾는건 필요할거야. (알바가 되었든, 직장이 되었든)
한방은 하고 뭘 해라 내가 하고 싶은 걸 저 멀리 날려버려도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손에 다시 쥐어진다 제대로 칼갈아서 딱 하나라도 해보고 포기해
님 말이 다 맞음!!! 꼭 전업 인디 하세요~~~
무슨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자격증 몇 개 딴다고 취1업이 잘 되는것도 아님 어머니도 걱정되서 하는 말이겠지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대한 정확한 통찰력을 가진 부모는 드물다 그냥 본이이 살던 세상의 기준에서 조언을 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틀린말인 경우도 있음 결국 너의 인생은 너가 고민하고 판단해야 할 문제임 다만 너도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변 어른들의 경험을 귀담아 들어야겠지만 그걸 너만의 방식으로 정제해서 적용하는건 너가 해야 할 일인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정해진 루트를 따라 회사다니면서 취미로 만들거나 게임1회사에 들어가거나 하는걸 권함 리스크를 지고 연속으로 실패했을때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는 끈기와 멘탈, 재능을 가진 사람은 소수임 그런 사람들은 뜯어 말려도 어떻게든 하기때문에 나는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불가능 할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이번학기 종강하면 한달만이라도 니가 돈벌어서 독립된 생활해봐 독립이 힘들면 최소한 알바로 벌어서 한달에 2~30 만원이라도 엄마 드리면서 게임 개발해봐라 엄마가 너 보는 눈, 너한테 하는 말 전부 달라진다. 엄마 입장에서는 불안한거임 니가 부모 등골빨며 1인분도 못하는 인생을 살까봐 인생은 1인분 하는게 먼저고 꿈은 그 다음 단계임
무슨 자격증을 공부하는지는 모르지만 자격증이 님 스탯을 올려주는게 아니라 버프를 걸어준다고 생각해보면 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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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천원마트인데
어차피 똑같이 중국에서 물건 떼오는건데 굳이 비싸게 살 필요 없겠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