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알파버전 시절, 눈뽕이 굉장하다.
현재모습, 주인공 모델링도 아예 바꾸게 되었다.

IRONY on Steam
You are a nameless mercenary, dispatched to the research facility 'UNDERDOG CORP.' Survive the horrors of this dangerous facility, twisted by human experimentation, and uncover the hidden secrets within before they consume you.
store.steampowered.com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어서
뭔가 할 말은 많았는데
다 쓰고나니 도움이 될까.. 싶긴 합니다.
그냥 일기장을 써놨네요.
기왕이면 영상이나 움짤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아직 기능구현이 덜되어서 짤만 올리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앞으로도 개발 열심히 해서
버닝비버 이전엔 인게임 플레이 티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도 개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트레일러만 봤을땐 좀 뭔가 잘못된거 같긴 함. 매드무비처럼 트레일러를 만들면 안될 거 같은데,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이 안보임. 실제로 구현이 안된거라서 그런 걸지 모르겠지만, 눈에 띄는게 세키로식 처형 정도? 나머지는 그냥 서서 붕쯔붕쯔 잘라붙이기라, 기믹 해제나 다양한 적 유형이나 전투를 보여줘야 할 거 같은데, 비슷한 유형의 다른 게임 트레일러를 좀 참고하면 좋겠음.
멋지고 예쁜 트레일러를 만들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건 이게임을 하면 뭘 즐길 수 있어요를 PR하는거임. 게임을 실제로 구매하고 싶은 사람은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기를 원함. 조작성, 퀘스트, 기믹, 컨트롤, 전투 등을 보여주면 좋은데 이 게임의 컨트롤이 어떻고 UI가 어떻고 게임 흐름이나 스토리, 퀘스트, 기믹에 대한 짐작이 하나도 가지 않음.
지금 일단 데모가 없어서 과거 게임을 받아서 플레이해보려고 했는데, 메인 모니터가 아니라 강제로 보조모니터에 켜짐. 하필 세로가 가로보다 더 긴 모니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 시작 자체를 할 수가 없음.
그리고 게임을 그냥 작업표시줄에서 끄려고 하면 CPU 로드율이 100%를 먹으면서 끌 수가 없는 괴현상이 발생함. 뭐. 이런 잔버그를 지적하는 것보다도... 사실 대학2생 2(기획 1 플머1) + 미필이 하기에 지금 공수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로 보임. 공모전이나 전시용으론 좋을지 몰라도 완성이 최대 난관일 것이고, 데모에서 보이는 상황을 보니 완성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느껴짐. 권태감은 괜히 오는게 아님.
보스나 모브 모델링을 찍어야 할거고, 전투패턴마다 리깅을 넣고 이펙트를 넣고... 무료 에셋으로 커버가 되면 좋겠지만, 단순 호러 게임이 아니라 액션+전투면 공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본인들이 가진 개발력으로 어디까지 개발할 수 있냐, 비빌 수 있는 언덕을 비비는게 약아 보이지만 이 바닥에서 뭔가 할거라면 좀더 좋은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함. 기획부터 너무 컸던 대작병+수익X+권태+커리어패스 망가짐 이 n단콤보에 절여져서 끝장나는 사람들이 많거든.
헉 정말 자세히 보셨군요, 트레일러 부분도 그렇지만, 이전의 게임 빌드파일에 있어서 기술적인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ex. 게임 화면 문제, 게임 끌때 cpu 과부하되는 괴현상) 다행이도, 이런 문제들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완성까지의 어려움을 지적해주셨는데요, 사실 저 또한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되기는 합니다 ㅎㅎ; 때문에 더 빠른 작업을 위해 갈아엎는 과정에서 작업과정의 모듈화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비주얼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구현 측면에 있어서의 어려움은 여전한지라.. 그 부분은 좀 더 깊게 재고해 봐야겠네요. 모쪼록 굉장히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정성스레 피드백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늦은시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능할거 같으면 상관없지만, 현실적으론 추정시간의 n배는 걸리는게 게임 개발이고 중반 후반에 접어들수록 개발 난이도가 바깥에서 보는 누구의 상상보다도 많이 올라가니까... 이런 게임에서 기대되는 통상적인 볼륨을 충족하기가 힘들 수 있음. 특히 대작을 만들겠다 이러면 더 문제고, 챕터 1만 뽑아도 엄청난 결과라고 생각함. 챕터 1 뽑고 군대가는거? 진지하게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볼륨을 채우려면 그냥 호러나 퍼즐 요소를 추가 하는 것도 좋을거임. 그쪽이 액션보다는 훨씬 노력이 덜 들어가거든. 뭐 공유된게 많지 않으니까 어디까지 이야기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권태감을 느끼는게 당연하면서도 좋은 현상은 아냐. 매일 무너지지 않고 공든 탑을 쌓아올렸으면 좋겠다. 화이팅
이거 몇달전에 데모 플레이 해봤었는데 분위기랑 감성은 엄청 좋았음. 가시성 문제랑 게임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훨씬 좋았을 듯.
플레이 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가시성 문제와 친절한 uxui 피드백이 굉장히 많았어서 그부분도 정말 많이 고친것 같습니다. 모쪼록 더 나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 dc App
와 게임 진짜 멋있다..! 스팀 페이지 개설 축하해!
다 떠나서 정말 고생많았고 의미 있는 일을 한거나 니경험치 엄청 득템한거야
정성글 개추 - dc App
BIC, GXG에서 봤던 게임이 결국 나오게 되는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