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은 여기저기 많이 있으므로 생략하고
제가 겪은 이상한 경험들 위주로 서술 하겠습니다!

24년 10월 기준입니다!

은행 정보 입력까지는 스팀페이지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고 진행해도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무 인터뷰시에는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어로 진행했을 경우 최종 단계에서
최종확인 체크박스가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어떤 분도 같은 일을 겪었더군요!)

그리고 행동자격이라는 의미가 불확실한 것을
텍스트 박스에 입력해야 해야 했습니다!
(아마 Owner(개인, 개인사업자 기준)일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문제로는 스팀 계정의 이메일을 쓰라고 해서
제대로 썼는데 잘못된 이메일이라고 통과가 안되었습니다!


언어를 영어로 설정했을때에는
행동자격 입력 칸이 없었고
최종확인 체크박스도 잘 생성되었으며
스팀 계정 이메일 오류도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이메일을 썼음에도 언어설정 차이로
오류가 생성됐다 안됐다하니 정신이 나갈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입력을 잘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다음으로는 영구 주소입력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그나저나 영구 주소가 대체 뭡니까?!)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려했을때
주소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다시 한번 텍스트 박스의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제 경우에는 다음 버튼을 누른 것 뿐인데
주소를 쓰는 텍스트 박스가 오염되었습니다!
다시 작성해야 했지요!

텍스트 박스의 오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텍스트 박스에 번지 주소관련 된 단어가 추가되더군요!
영구 주소란 번지 주소였던 겁니까!?

확실히 있는 주소인데 에러가 난다는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주소는 가급적이면 우편으로 받는 고지서에
자주 쓰이는 양식을 쓰는 게 좋을 겁니다!

주소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이메일로 고지서 등의 사진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에 자주 쓰이지 않는 번지 주소로 작성했다가
고지서를 찾아 해메야 했습니다!

제 경우 몇 년 안된 신축 건물이라
추가 확인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 맵에 제가 사는 건물이 없더군요!

영문 주소를 확인하는데는
구글에서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면
주소정보 누리집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고
주소 검색 후 영문 변환 버튼을 누르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TIN입력 시 EIN을 입력하는 부분에서
EIN을 받은지 30일이 안되었습니다
라고 체크하는 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스팀웤스 FAQ에서 찾아본 결과 이 체크박스의 존재 이유는 
미국세청(IRS) 데이라베이스의 업데이트에
시간이 최대 30일 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IN을 받은 시점에 대해 불확실한 점이

1. SS-4를 넣은시점인가
2. IRS에서 편지가 출발한 시점인가
3. IRS의 편지를 받은 시점인가

있어서 GPT에 물어본 결과 관례상
편지가 도착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GPT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세법 전문가에게 상담하십시오!

EIN을 입력하고 한국인이라 주민번호도 입력하니
결국 여권인증과 셀카 절차를 밟아야 했습니다!

평생 셀카 한 번 찍어 본 적이 없는 찐따한테
대체 무슨짓을 시키는 것이냐 휴먼!?

(손이 떨려서 사진이 흐려진다면 적당히 뭔가에
폰을 기대놓고 하면 편합니다!)

니 고객을 알라 제도는 매우 강력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이었던 일입니다!
세무 인터뷰 절차 중 입력한 정보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뒤로 가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뒤로 갔다면
해당 페이지에서 부터 이후 페이지의
모든 텍스트박스와 체크박스와 라디오버튼을
다시 입력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 박스 등에 분명 이미 입력이 되어 있는데
입력이 안되어 있다고 하는 등의
오류메세지가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진행 중 뒤로 돌아가 주소를 다시 확인 후
w-8ben 페이지로 왔더니
도(예: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에
대한 글자가 빠져버리더군요!
(Province가 필수는 아니라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페이퍼워크인데 찝찝하지 않습니까?!)


수 차례 같은 일을 반복했더니
뇌가 녹을 것 같았습니다!


이후 메일로 달라는 거, 요청한 자료들 다 넘기고
몇 시간 간격으로 스팀 웍스 페이지를 새로고침 했습니다.


어느 순간 세무 인터뷰 완료 후 나오는
계속 버튼이 페이지에 추가 되어 클릭했고
파트너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의 똥겜을 전세계에 투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히! 똥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