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도 언리얼도 조금 공부했었음.
필자는 지금도 언리얼 쓰고 있고 언리얼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있음.
근데 지금와서 생각드는게 유니티 배우는게 좀더 나은것 같음.


언리얼 장점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게 굉장히 많고, 블루프린트로 인해 프로그래밍 입문하기 좋음.
사실 블루프린트로 왠만한거 구현가능할뿐더러, 시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배우는것도 굉장히 빠름.
하지만 블루프린트 공부할수록 블루프린트가 오히려 미끼라는것을 알게됨. 볼륨이 클수록 메모리 사용량이 미쳐날뛰기 때문에임.


이것때문에 언리얼 c++을 공부하게 되는데, 이제 c++배울때부터 시간과 고통의 방에 시작된다 보면된다.
블루프린트가 워낙 입문하기 좋기때문에, 역설적으로 c++에 대한 자료가 적음.

심지어 컴파일도 c++에는 리플렉션 기능이 없기때문에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언리얼 자체에서 클래스명.generate.h 이런걸 만들었음.

이게 사실상 한 클래스에 다 때려박는거임 그러다보니, c++수정할때마다 엔진꺼야하고, 엔진 실행하는데도 엄청 오래걸리게 되어버림.
언리얼4에서 만든 게임들을 5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개발할수있다는 정책 때문에 오히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클래스 자체가 무거워짐.
최적화에 강박증 걸린사람들은 소스 마개조는 필수임..

그래도 가비지 컬렉션등 메크로가 많이 쓴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솔직히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달라지는듯함.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게 많다는것들은, 그것을 사용하기위해서 분석을 해야하는데 이게 공부량이 굉장히 많고 추상적이라 어려움.
오히려 이 과정이 생산량을 떨어트려버림.



유니티는 소스 공개도 안하고 레퍼런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오히려 입문하기 좋음
소스를 공개안했는데 이게 오히려 장점이 될수있는게, 그냥 신경안쓰고 구현하면됨.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게 적어도, 레퍼런스가 차고 넘치기때문에 거기서 가져다 쓰면 되고, 하나하나 구현해야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자신이 직접 구현했다는점에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음.


또한 gpt등 ai에서 언리얼보다 대답을 잘해줌. 언리얼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서 나름 자체적으로 대응할만한것들도 많이 만들어놓음.(자동lod라던가)

언리얼이 저점이 높고 고점도 높다곤 하지만, 양파같이 파면 팔수록 배워야할게 산더미라, 진짜 각잡고 몇달동안 공부할거 아니면, 솔직히 유니티 배우는게 훨씬 좋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