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은 정말 많은 기능을 제공해주는데, 그로인해 난 어떤 기능도 제공하지않을까 하면서 검색 하는 경우가 ㅈㄴ 많음. 그게 소스코드 검색이든 구글링이든 gpt든지

웃긴건 여기서 기능이 없는게 순전히 내가 검색을 못한건지 아니면 진짜 없는건지 분간이 안감.

그래놓고 없는줄알고 순수하게 구현 했더니 알고보니 그 방대한 소스 구석탱이에 있으면 그만큼 ㅈㄴ허무한게 없음...

그리고 언리얼 내부에서 예외적인 처리를 굉장히 많이 해주는데, 이게 편한 부분인데도 문제라고 생각드는건 역설적으로 얘들이 어디까지의 예외처리를 했느냐에 대해 파악하는게 말도안되게 시간 걸리더라. 차라리 내가 설계해서 만들었으면 모를까.

공부용으로는 언리얼만한게 없는건 맞음. 엔진소스코드 오픈되어있고 기본적 샘플 게임도 훌륭하게 주니까.

근데 인디게임 개발로 가는거면 로우레벨과 근본적 원리를 알고싶어하는 성향을 가진 찐공돌이 마인드가진 개발자는 오히려 언리얼하면 기술에 매몰되는 느낌임. 플밍말고도 할거 겁나 많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