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유니티 붙들고 있다가
유니티에 좀 익숙해지고 나서 지금 언리얼을 다시 찍먹해보려고 열어보니 예전만큼 난해하지가 않네

이게 맞는 건진 모르겠는데 유니티보다 뭔가 구조가 깔끔해보인다는 느낌까지 들고 있다

날이면 날마다 제자리걸음만 하는 감각이었는데 나도 모르는 새 뭔가 발전이 있었던 건가

그랬으면 좋겠네

그보다도 지금 급한건 그림인데

직접 에셋 만드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표현은 할 수 있을 정도는 돼야 남한테 뭐를 맡겨보던 말던 할텐데

영 손이 안 간다

오늘부터 하루 한 장, 하다못해 일주일에 한 장씩이라도 무조건 뭐라도 그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