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사가2 에 나오는 탄광마을 빈달의 경비대장 '거드뮨트'

첫 등장부터 당당하다.  폴카가 이끄는 레이븐무리가 문 앞에 당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부수고 들어가겠다는 협박에도 꽤나 침착/ 당당히 응대하는 첫 등장. 

뭐지 좆밥은 아닌듯한데... 

얼마 후 드렛지의 대대적 침공이 시작되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모두 나서보지만, 수적 열세로 결국 퇴각(마을버리고) 결정. 마을 뒤편의 탄광으로 

피난 행렬을 이끔. 

여기서 피난 행렬의 퇴로 확보를 위해 탄광입구에서 거드문트가 드렛지군대와 고군분투 중. 이에 합세하여 싸울지 / 그냥 지나칠 지.  

합세하면 거드뮨트 레이븐에 합류. 


한쪽을 눈은 잃고, 우직함, 책임감/정의로움이 강하며 성격에  풍파가 느껴지는 외모. 

방어력 14는 애매한 스텟이지만 철벽스킬은 하드모드에서도 충분한 위력. 

의지력 9가 이 캐릭를 최강으로 완성시켜줌(자동의지력 회복 x 3 오버스킬 찍으면 불사신)         

시리즈 최강의 '이길'보다 전체적 스텟은 낮지만, 의지력 자동회복이 가능하므로 이 캐릭 또한 최강 캐릭대열에 오를 수도.  


배너사가2 마지막 장. 

레이븐과 왕국 경비단은 왕국진입의  최후 방어선 사수를 위해 진지를 틀고

드렛지 대군에 맞서지만 말도 안되는 수적 공세로 순식간에 진영이 무너지며 전장은 아수라장이 됨. 

서로 뒤엉켜 난리 통에 결국 전선이 뚫리게 됨.    

(생각해보면 드렛지들도 공포에 질려 남쪽으로 피난하는 거라 딱히 싸울 의지가 없어 보이긴 함.  그냥 무조건 떼거지로 남하는 타이밍에 서로 맞닥들인거라) 

이 개판의 상황에서 레이븐 무리는 별도 임무로 흩어지고(3편의 시작부), 거드뮨트도  급히 자신의 마을 피난민을 챙겨 왕국으로 남하 / 진입성공.

(3편에서 비로소 주인공 행렬과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며 합류할지는 선택)  


3편에서도 활약하는 멋진 인물. 하지만 쓰임에 따라 아무런 존재감 없는 대기동료로 전락하기도.

( 무조건 하드모드로 하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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