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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1년 3개월 정도 지난 상황

올해 초 운좋게도 한콘진 지원 1차에 선정됐었음
하지만 2차는 떨어졌는데 그 원인은 개발 진행도가 낮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 게임플레이 구현은 꽤 됐지만 그래픽으로 표현이 더디니까
보는 사람들도 어떤 게임인지 결국 잘 모르게되는 문제가 컸음

4인 개발중이긴 한데 사실상 1인 + 3인 외주 개발의 성격을 띄는지라
작업 공정 같은 것을 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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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게임 꼴을 갖춰가는 중
이것도 몇 개월 전 내용이고 UI, 이펙트, 모션 등등 계속해서 제작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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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개발팀 SNS 개설했음



연내 남은 목표는 스팀 페이지 개설

스크린샷만으로 충분할줄 알았는데 영상까지 필요하더라.
기왕하는거 대략적인 분위기, 게임플레이 등을 보여주고자 함

여기까진 가능하다고 생각중..



1. 문제는 내년


내년엔 무얼 하면 좋은가?


내 희망은 다음 1년동안 적 캐릭터 20~30명 정도 더 만드는 것임.

캐릭터 최소 30명 되면 출시 퀄리티라고 생각 (현재 10명 정도 나옴)


그 과정에서 무얼 더 도전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한콘진같은 공모전을 노려야하나?


올해 창업지원 선정된 것까진 좋은데 1차 지원 후 종료라서 뭔가 애매한 입지에선듯함


텀블벅, 창업 등등 많은 상황에 대해 고려중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게임은 재밌나?


모르겠음. 덱빌딩류가 전투 1번 한다고 재미가 드러나는 겜은 아니라서..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있는건 아니고,

카드 메커니즘같은 것들은 거의 다 나왔고 7~8개의 덱 컨셉이 나올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몇가지 규칙이 정해지니까 이런건 금방금방 나오더라


적당한 게임플레이를 만들고 플레이어가 그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해보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