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심히 만들던거 조금씩 해서 절반 조금 못되게 한거 같은데 12월 중순에 군대를 가야함.
걍 1년 반뒤에 괜찮게 완성시켜도 그때 나정도 되는 실력은 완전히 밀려버릴까봐 약간 두려움.
물론 진짜 잘 만든 게임이라면 그래도 성공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솔직히 확신은 잘 안서고
큰 성공까지는 안바라지만 앞으로 전망이 많이 안좋으면 일단 내놓고 간다는 마인드로 입대를 연기하려고하는데
님들은 얼액이라도 일단 출시를 하고 가는데 낫다고봄 아니면 아직까지는 갔다와서 마무리해도 된다고봄??
난 아직은 생산성 높여주는 보조 툴 느낌이긴해. 리소스도 아직까지는 뽑기 느낌이다 보니깐 다시 가공해서 쓸 수 밖에 없는것같고.
아직은 군대 다녀와도 유레카급 발견이 아닌 이상 큰 변화는 무리라는 이야기인거지?
지금으로썬 '절대 인간을 대체까진 할수 없다'긴 한데 1년 반 뒤에도 이럴거냐 물으면 그건 모르는거지.. 2년 전엔 ai가 이렇게 발달할지 예상이나 했겠음?
포토샵 나왔다고 화가들이 죽지 않은 것 처럼, 그런 걱정보다는 지속적으로 흐름을 파악하고 뒤쳐지지 않게 서칭하고 있으면 충분해. AI걱정은 정말 불필요한 불안감 같아ㅋ / AI나오면 넌 안쓸꺼야...???; 너도 그걸 쓰면 돼 걱정말고 현재에만 집중해. 에너지는 어차피 한정되어 있어
중소단위의 기업이 AI로 소규모 게임들 미친듯이 풀어제끼는걸 걱정했던건데, 뭐 큰 상관 없이 군대 갓다와서 계속해도 늦지 않다는거지? 나도 쓰면 그만이니까
그럼 일단 미루는것보다는 빨리 갔다 오는게 더 나은 판단인건가?
미친듯이 풀어재끼는걸 왜 걱정해ㅋ 컨텐츠라는건 양이 많다고 한정되어버리는 영역이 아니라서 걱정마. 어떤 사람은 낚시를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사냥을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채집을 좋아하고ㅋ 비슷한 컨텐츠를 막 찍어낸다고 컨텐츠 파이가 작아지는 영역이 아니라 걱정 할 필욘 없어. / 그외 미룬다거나 군대에 대한 이야기는 네가 판단 해야 될 문제라... 노코멘트 할게ㅋ
일단 큰 도움됏음 ㄳㄳ
AI로 사람 직장 잃는게 문제될정도 시점이면 사람이 일할 필요 없는 세상아닌가
맞긴하네 ㄳㄳ
기술의 발전이 점점 가속한다고 가정한다면 지금의 1년 반뒤와 몇 년후의 1년 반뒤는 공백의 차원이 다를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술의 발달이 감속할까요?! 전 군대가 2년인 시절에 다녀왔습니다만 입대 전 이건 입대 후건 노력은 유효했습니다! 물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고민이 많앗는데 위안이 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