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은 사람이
그저 아 내 머릿속에 있는 게임 나오면 무조건 성공한다
or 이런 게임 만들고싶다
하는 1차원적인 사고만으로 도전하는게 보이기 때문임
음.. 구현? 디자인? 뭐부터 해야하지?
이 단계에서 이미 배울생각 포기하고
내면에서 가장 쉬운 '상상하기'만 처 하는 단계가 이쯤
누구나 이 단계를 경험해봤을거임
특히 마음껏 딴짓 못하고 앉아만 있어야하는 ㄱ딩이나
실컷놀고 자기전에 반성의시간 가지는 취준생이나
이때만큼은 심력 폭발해서 미친 상상의 시간을 가지는 법이지
ㅈ무위키나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니가 해야하는 일이자 남에게 어필해야하는 요소는
상상력이 아니라 구현력이라는걸 알수있을거임
인디는 개개인이 직종을 넘나드는 멀티태스킹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데
왜 기획자라고 글싸는 넘들은 기획력 하나조차 제대로 안보여줄까
시스템 시나리오 레벨 밸런스 BM 다 쌩까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컨셉은 남들머릿속에도 다있어요 ㅜ ㅜ
인갤에 기획자혐오 분위기는 기획자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올라오는 글들이 전부 제대로 알아본적도 없이 자신을 기획이라 자칭하기 때문
거울속 지난 시절의 나를 마주하는 불쾌한 기분이 든단 말이다
근간이 자기혐오에서 나오는 리액션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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