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공채시즌이었는데, 이번 공채도 모두 서탈하고나니 게임 기획이 정말 나랑 안 맞나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애정하는 게임들이 저에게 주었던 그 행복했던 경험들을 남에게 주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마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저에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면(역량부족이라고 봐야겠죠), 게임 개발 경험이 전무하다는 건데요, 예전에 언리얼 엔진도 학언에서 살짝 배워보긴 했지만
일정에 치여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잡고 내가 게임 개발하나 해보자 생각해서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알게되었는데요
일단 유니티를 배워볼까 하는데 , 가장 만들기 쉬운 게임 장르가 뭐가 있을까 고민입니다. 클리커 게임류가 간단해서 시간이 덜 걸리려나요..?
제대로는 못 만들겠지만 우선 한번 만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굴뚝같네요 ㅎㅎ 성격이 제가좀 급해서...
유니티도 언리얼처럼 유튜브에 듀토리얼 같은 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 보고 무작정 따라하려고 하는데 ,첫 목표를 어떤 걸로 잡으면 좋을지.. 조언 부탁려봅니다..!
기획자가 개발 경험 없이 붙기는 힘들긴 하죠.. 배우는게 목적이라면 플랫포머 만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릴께요. 기본은 간단한데 확장할 여지가 많아서 어느정도 기획에 대해 감 잡는데 도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플랫포머 생각중이었는데 ! 유니티로 2D 플랫포머 도전해보겠습니당 ㅎㅎ
핀트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았음기획자의 개발 경험이 중요한게 아니라"협업을 통한 개발 경험"이 중요한 거임기획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1순위로 가장 중요하고, 아트와 프로그래머 사이에 끼어서 협업히는 직업인데 혼자 엔진 배워서 개발해봤다고 말해봐야 가산점 얻기 힘듦반면, 인디 게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라이브까지 이어가 본 적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정말 가산점을 크게 줄만한 요소임아트, 프로그래머랑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개발 초기부터 라이브까지 쭉 이어졌다는 하나의 증표가 되어 줄거임라이브팀이나 개발팀이나 어딜가도 무조건 이득이 됨 - dc App
그렇군요... 기획자는 창의력이나 발상도 중요하지만 아트라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중추가되는 역할을 하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아무래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제가 누구랑 협업한다는 건 아직 역량이 부족해서 생각도 못해봐서 ㅠㅠ ... 일단 게임 개발이라도 스스로 한번 해보고 스타트를 끊어봐야 누구랑 협업할 기회나 용기가 생길 것 같아요 .. !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