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비버 출시작 중에 스테레오 믹스라는 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였는데 크로니클에도 전시한다길래 직접 하러 가봄

진짜 재밌어서 여러판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들 줄 엄청 서서 눈치보여가지고 막상 1판 밖에 못 했음

MVP 찍으면 키링인가 뭔가 준다했는데 아쉽게도 옆사람들이 더 잘해서 그건 못 받음


다른 게임들도 되게 많았는데 의외로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음


이미지 안 좋은 대학인 거 알아서 갈까 말까 나도 엄청 고민했었고, 이 글로 욕 먹을까봐 조심히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작년 버닝비버 출품작들이랑 수준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정도임


팀마다 개발 과정들이랑 후기 같은 것들 적은 책? 도 준비 되어있어서 읽어봤는데 이게 은근 킥이였음

팀플로 게임 제작 하는 데에 꽤나 도움되는 내용이 많은 듯

1인 개발자도 보면 굉장히 도움될 내용이 많았음

그대학 색안경 빼고 보면 충분히 구경하러 가볼만한 인디게임 행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