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죽창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개발 일지 올리던 사람입니다.
올해 5월에 1인 개발을 시작해서 반 년만에 마침내 '천사의 난'의 데모 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참고로 '죽창 게임'은 임시적인 제목이고 정식 제목은 ' 천사의 난' 입니다.
스토리:
당신은 죽어서 천사들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누군가의 간섭으로 인해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플레이어인 당신은 '지옥의 창'을 손에 쥔 채, 우연히 만난 동료와 함께 악마들을 꿰뚫으며 지옥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그 여정에서 의문의 저항 세력을 만나고, 당신을 지켜보는 미지의 천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당신은 왜 지옥에 오게 되었으며, 이곳에서 해쳐나갈 수 있을까요?
(초기 개발 버전 영상입니다. 현재 버전 그래픽과 차이가 있습니다.)
게임 소개:
천사의 난은 창을 사용하여 스타일리쉬한 이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포머 액션 게임입니다.
창을 사용해서 더 먼 거리를 뛰어넘고, 장애물을 피하고, 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을 찌르고, 공격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조작법:
[왼쪽 마우스] 창 꽂기 (공격, 벽에 고정)
[오른쪽 마우스] 방어, 창에 꽂힌 물체 던지기
[A] 왼쪽으로
[D] 오른쪽으로
[스페이스] 점프
[E] 상호작용, 대사 넘기기
[F] 대사 빠르게 넘기기
[Q] 동료 업기

A single spear to leap through Hell and pierce through demons
sangjabam.itch.io
게임은 현재 itch.io에서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 스팀에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플레이 해보시고 버그나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플레이 영상:
스크린샷:
치명적인 버그 때문에 진행 불가능해져서 게임 종료함. 총든꼬마 줍고 몹 계속 리젠되는 구역까지 클리어했음. 간단피드백: 0. 타격감 굳. 죽창을 장대처럼 써서 움직이는 컨셉 굳. 1. 대사나 연출 은근히 웃김 2. 분위기 굿. 어두운 공간에 빨간 십자가들 떠 있는 거 한국 밤거리 풍경에서 영감받았는진 모르겠는데 암튼 그거 생각남. 아쉬운점: 0. 총든꼬마와 처음 조우한 이후 플랫포머 구간에서 실수하면 총든꼬마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는데, 이게 좀 어색함. 1. 총든꼬마가 너무 잘싸워서 내가 할 게 없음. 기껏해야 꼭대기쪽에 총 안 닿는 구간까지 올라가서 찔러죽이거나 반사로 죽이는 것밖에 없더라.
2. 전투 구간에서도 바닥에 죽창 찍히는걸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좀 불편함. 죽창을 찍은 채로 로프처럼 움직일 수 있거나 적들이 근거리 몹이라면 전략적으로 쓸 여지가 있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특정 구간들 바닥은 죽창이 안 박히는 재질이었으면 어떨까 싶음. 3. 인게임에서 말풍선 떴을 때 그걸 E키로 넘겨야 하는 이벤트란 생각이 안 드는 경우가 있었음. 넘겨야만 진행되는 구간이라면 말풍선 우측 하단에 버튼 표시해줘야 덜 헷갈릴 듯. 4. 플레이어 캐릭터가 작아서 그런지 전투 흐름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 색감 문제인지 난전 상황에서 정신없었음. 내가 뭘 하는지 파악이 안 될 정도. 데모인 만큼 아쉬운점을 일부러 더 많이 쓰긴 했는데, 게임 개성있고 재밌음!!
혹시 어떤 버그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총든꼬마는 초반 튜토리얼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라서 일부로 그렇게 설계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리고 몹 리젠되는 구역 막 클리어하고 이어지는 플랫포머 구간에서 죽으면 아파트 샷다 내려져있는 상태로 꼬마가 리젠되어서 꼬마 계속 낙사함(재시작하자마자 죽고 겜오버되기 때문에 더이상 진행 불가능함)
급하게 버그만 수정했습니다.
컨셉좋다
PokeyPoke 파쿠리임?
뭐야 왜 개쩜
아니 근데 창 이펙트 있으니까 조금 정신없는 듯
그거 설정에서 잔상을 끄면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근데 제가 중간에 애를 잃어버렸는데 중간에 혼자서는 못간다고 하는 포탈이 있더라구요. 잃어버린 구간이 너무 예전이라 돌아갈 수도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보완이 필요해보여요. 그래도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게임 엄청 멋지다..! 화이팅!!
분위기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