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진행 되버린 사이드 공포게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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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플레이 타임을 보면서 왜 무섭지 않게 디자인을 했을까 싶었는데 

직접 게임을 만들다 보니 공포심에 대한 조율이 필요한 생각이 듦

충분히 감당 가능할 때의 공포심이나 적을 피해 다급한 마음으로 도망친 뒤 존나 무서웠다고 낄낄댈 수 있지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가 큰 경험을 하면 PTSD가 와서 더 이상 게임을 하고 싶지 않고 끄고 싶은 생각이 들것으로 보임 

그래서 게임 내의 엔티티들의 디자인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로 소프트 호러 느낌을 줄 예정임 


물론 나는 만들면서 필터링 되지 않은 것들을 계속 보다보니 좀 무서움..